(재)서울전문학교 남궁곤 교수부장 국무총리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11월 8일 ‘직업능력개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근로자 평생능력개발에 적극적인 기업 및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거행했다. 지난 8일 2시,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05 직업능력개발의 달' 기념식은 훈련교사, 우수 기능인, 훈련관련 종사자 등 70여명에게 직업능력 개발과 기능장려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훈ㆍ포장과 표창했다.

(재)서울전문학교에서 12년 동안 근무한 남궁곤 교수부장은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로써 인정받아 국무총리상(개인부분) 표창을 수상했다. 재직 기간 동안 건축관련 직업훈련분야에서 교육훈련을 수행하고, 학생들의 실력 증진을 위해 자격증 취득 및 기술 습득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서울전문학교 홈페이지(www.seojun.or.kr)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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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문학교 기획실 장은주 02-744-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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