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코산업연구소 ‘2023 글로벌 수소경제 밸류체인별 시장·기술 동향과 사업화 전략’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산업조사 전문 기관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3 글로벌 수소경제 밸류체인별 시장·기술 동향과 사업화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12월 수소시범도시 사업을 시작해 안산, 울산, 전주·완주를 수소시범도시로, 강원, 삼척을 R&D 특화도시로 선정한 바 있으며, 2023년부터는 광양, 포항, 보령, 당진, 평택, 남양주 등 6곳을 새롭게 수소도시로 선정해 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 세계 수소 시장의 미래는 기후변화 대응 목표치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이행 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 연료전지 및 수소 에너지 협회(Fuel Cell and Hydrogen Association, FCHEA)는 ‘미국 수소경제로의 로드맵(Road Map to a US Hydrogen Economy)’을 작성·발표해 기술 발전단계 및 시장 성숙도 등을 고려해 앞으로 수소와 연료전지 산업의 장기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밝히고 있다. 독일은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합작해 ‘H2 Mobility Industry Initiative’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180만대, 수소충전소 1000개소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에너지 전환, 산업, 수송, 건물,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수소 등의 부문이 포함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공개하며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전 세계 수소 생성 시장은 2020년 1300억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9.2%로 증가해, 2025년에는 201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우드맥킨지 등에 따르면 글로벌 연료전지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1000MW에서 연평균 30%로 고성장해 2030년 27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성장의 동력은 ①수소차(FCEV) 확대에 따른 PEMFC 확대 ②발전용 연료 전지 시장의 진화(SOFC) 등에 기반하며, 특히 수소차 대형화에 따른 용량 확대와 장기적으로는 대형 모빌리티(열차, 선박)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일본의 자동차 산업조사전문 기관 Marklines는 2021~2030년 글로벌 수소차 시장이 연평균 57%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수소 산업은 수소 생산·저장·운반 등 수소 공급 측면과 수소를 이용한 고정형 연료전지 발전,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 등 수소 수요 측면의 다양한 밸류체인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수소 인프라 업체는 궁극적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열차, 수소선박 등으로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합작사 출범 등 연료전지 시스템 업체와 모빌리티 업체들의 협력을 통한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 개발도 활발하다. 한편 암모니아는 수소캐리어 역할뿐만 아니라 발전 원료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발한 기술 개발 및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수소 생산·저장·운반 등 수소 인프라 기술의 최신 동향부터 수소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고정형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다양한 수소 연관 사업의 전 주기 밸류체인에 대한 동향과 기술 개발 동향을 조사·분석했으며 글로벌 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외 정책 및 선도 기업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이번 보고서를 출간하게 됐다. 데이코산업연구소는 보고서가 수소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 모든 분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코산업연구소 개요

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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