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해외 현지에서 열리는 동 박람회에는, 해외 고급 기술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30여개사가 참가하여 전자상거래, 디지털전자, 수송·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여명의 해외인력이 채용될 예정이다.
동 박람회를 통해 기계, 전자 등 양적 불균형이 심한 산업 분야에 대한 외국 고급기술인력 채용이 이루어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 업종별 인력부족 현황(‘05. 3, 산업기술인력수급통계조사)
·기계 11.39%, 철강 9.91%, 섬유 5.44%, 전자 4.78%, 조선 3.96%
그 간 기업 해외 인력 채용 시 가장 큰 애로 사항이었던 인력에 대한 정보부족을 해소하고, 기업 입맛에 맞는 양질의 고급 인력을 확보 할 수 있게 되어 중소기업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해외인력 채용 애로사항 : 양질의 인력확보 어려움(31.1%), 인력에 대한 정보부족(30.2%)
한편, 산업자원부가 올해 초 실시한 기업 설문조사 결과 조사대상 1,037개사 중 46%의 기업이 인력 부족을 가장 큰 애로요인이라고 응답하였으며, 50%의 기업에서 해외 고급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박람회 전일인 11.11(금)에는 “한국 산업기술정책소개”, “국립하노이공대생들과 한국기업인과의 만남행사” 개최 등 다양한 기술 교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며, 채용박람회 참가자를 위한 이력서작성법, 한국 기업 면접법, 경력관리요령 등에 관한 전문컨설턴트의 강연도 개최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는 골드카드 제도로 도입된 해외 기술 인력의 기술수준 등 신뢰도 제고를 위해 금년 초부터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 추천인력 전문가 심사 평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 골드카드 제도 : 국내기업, 연구소 등이 8개 첨단 기술 분야 외국 인력을 고용할 경우 출입국상 특혜를 부여하는 제도
* 8개 기술분야 : IT, e-biz, BT, NT,신소재, 수송기계, 디지털가전, 환경·에너지
“해외기술인력 워크샵” 개최를 통한 해외 기술인력의 한국생활 적응 지원 등 외국 인력의 도입 시 부터 사후관리까지 全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한편,“해외인력유치지원제도 설명회”, “해외 조사단 파견” 등 국내 기업의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국내기업-외국인력 간 연계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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