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투자증권(사장 趙王夏)은 9일 삼성전자 및 POSCO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매6개월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ELF 펀드와 달리 고객이 ELS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다.

‘더드림 ELS165’은 매6개월 중간평가일에 삼성전자 및 POSCO의 보통주 종가가 모두 기준일(05.11.14) 주가대비 15%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연10.0% 수익률로 조기 상환하는 구조이다.

만일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3년 만기 시점에 두 종목 종가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85% 이상이면 30.0%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그러나 만기시 두 종목 중에 한 종목이라도 15%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투자기간중 두종목 모두 한번이라도 40%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 기간중 한 종목이라도 40%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시 두 종목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시점 수익률이 상환 수익률이 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로 300억 한도로 판매를 실시한다. 특히 하나증권 발행 ELS를 직접 매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증권위탁계좌를 이용하여 매입 할 수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5백만원이며, 1백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대투증권 상품전략부 최윤석 차장은 “ELS 상품 가입시에 단순히 수익률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기 보다는 기초자산이 우량종목 위주로 구성된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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