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리는 인문학 포럼의 신용하 교수는 독도에 대한 연구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평생을 바쳤으며 현대 독도학회장을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근현대의 정치사를 통해 독도 영유권 문제가 발생하게 된 동인과 문제의 해결방안을 실증적인 역사 자료를 토대로 확인해 줄 예정이다.
인문과학연구소 한영목 소장은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냉철한 관점에서 독도의 영유권 문제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이 근현대 정치사와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인문학 포럼은 인문학의 침체 상황을 타개하고 인문학 각 분야에 대한 학술 토론과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달 2회씩의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충남대학교와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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