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건설안전본부에서는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구로구 신도림동과 구로동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신도림 지하차도 건설 공사를 4년여간의 공기끝에 11.10 12시 개통하므로써 차량통행 및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공사구간은 경인국도(신도림역과 구로역 중간지점)에서 구로5동 가로공원간으로 경부선 철도를 횡단 연결되는 것으로 도로 폭33~52m, 총연장 515m에 이르며 397억원의 총사업비를 들여 2001.9.22 공사를 시작하였다. ※ 지하 보차도 : 폭 33m(6차로), 연장 260m 연 결 도 로 : 폭 50~52m(10차로), 연장 255m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신도림 지하차도를 개통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경부선 철도 남측에서 경인국도로 진입하기 위해 교통정체가 심한 구로역방향으로 약 2㎞ 이상 우회하여야만 하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소하였으며,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로가 확보되어 보행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차도의 지상부분 2,500㎡을 소공원으로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간이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므로써 인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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