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통행차량 소음방지 및 포장재의 수명연장 등 기능향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11.10일 광화문 앞 사직로 일부구간에 저소음 배수성 포장을 시공완료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공된 배수성 포장은 특히 우수한 배수효과로 수막현상 억제 및 미끄럼에 대한 저항성이 향상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소음감소에 따른 도로주변 소음환경 개선은 물론 운전자 피로감소가 예상되며 도로의 내구성을 높였다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공사구간은 사직로 구간중 경북궁 역사앞에서 동십자각까지로 폭39~51m, 연장 618m, 면적 310a에 이른다. 서울시에서는 내년도에는 도로 포장보수공사의 30% 상당을 배수성 포장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며, 특히 주택가, 학교주변 등 저소음이 필요한 구간에 집중 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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