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미리 준비하는 ‘신학기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아이템 추천

신학기 준비 취향 저격 모바일 충전 ‘잇 아이템’ 선봬

신학기를 부탁할 스마트한 책상 정리 잇템

책상 위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데스크 아이템

MZ세대 취향저격, 새내기를 위한 신학기 필수템

서울--(뉴스와이어)--감성 모바일 충전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아트뮤가 신학기를 맞아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모바일 충전 관련 액세서리를 추천한다.

이번에 아트뮤가 추천하는 잇템들은 활용도 만점의 노트북 초고속 충전 액세서리부터 더 큰 TV 화면으로 홈트(홈트레이닝), 홈런(홈러닝), 홈콘(홈콘서트)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까지 노트북 유저의 온라인 라이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아이템들이 총망라돼 있다.

◇ USB PD 230W PPS GaN 접지 멀티 초고속충전기…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동시 충전

질화갈륨(GaNFast) 칩을 탑재한 5포트, 100W 멀티 초고속충전기로 집이나 회사에서 노트북과 태블릿,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GE410 모델은 USB-PD 3포트와 퀵차지3.0 2포트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226W의 출력을 지원한다. GE510 모델은 USB-PD 4포트, 퀵차지3.0 1포트, 최대 출력 228W며 GE610 모델은 USBP_PD 5포트, 최대 출력 230W다.

최대 100W와 90W의 고출력으로 최신 노트북(갤럭시북 프로 및 M1 맥북 프로 제외)을 동시에 2대까지 PD 충전이 가능하다. 또 다중 PPS(Programmable Power Supply) 적용으로 45W 이상의 최신 태블릿(애플 아이패드 에어·프로·미니, 갤럭시탭 S8·S7 제외), 스마트폰까지 동시 3대의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 밖에 휴대성을 강조한 USB-PD 4포트, 최대 출력 155W의 GS210과 USB-PD 4포트, 최대 출력 115W의 GS410 GaN 접지 멀티 초고속충전기 신제품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접지형 설계 방식으로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보조배터리 등 충전 시 누설전류(leakage current)를 외부로 방출시켜 기기 오작동이나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와 감전을 예방할 수 있다.

◇ C타입 GeN2 멀티허브… 노트북에 확장 날개를 달다

USB-C 10in1 Gen2 멀티허브(모델명 MH410)는 HDMI(4K/60Hz) 단자, LAN 이더넷 포트(RJ45 Gigabit network), 10Gbps와 5Gbps를 지원하는 3개의 USB-A 포트, 10Gbps를 지원하는 USB-C 포트, SD 및 Micro SD 슬롯, 콤보 오디오, C타입 PD 충전 포트로 구성돼 있다.

이중 HDMI 포트를 통해 최대 4K/60Hz급 해상도로 DP Alternate mode를 지원해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기기를 스마트TV, 4K 모니터, 휴대용 모니터에 연결·확장할 수 있다. 또 LAN 이더넷 포트가 최대 1000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해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끊김 현상 없이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맥북의 썬더볼트3/USB4는 물론 USB-C를 지원하는 애플의 맥북에어·맥북프로·M1·M2·아이맥·맥미니·아이패드 프로, LG전자의 LG그램360 노트북, 삼성전자의 갤럭시북3 울트라·갤럭시탭 S8, 닌텐도 스위치 등을 USB-C포트로 연결해 다양한 용도로 확장할 수도 있다.

다양한 연결성과 구동 조건에 제약 없는 호환성으로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썬더볼트4 도킹 스테이션으로는 85W PD 고속 충전이 가능한 5-in-1(모델명 T4D110)과 96W PD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11-in-1(모델명 T4D210)을 주목할만 하다.

◇ USB-IF 인증 EPR 240W급 USB4케이블… 맥북부터 썬더볼트4까지 폭넓은 호환성

USB4 케이블은 USB4 디바이스 전송 규격에 부합하는 이마커(E-marker) 칩을 사용해 기존의 100W급보다 2배 이상의 전력 공급 능력을 지닌 240W급 20Gbps(2M), 40Gbps(1M) 대역폭을 지원한다.

4K(3840×2160) 60Hz는 물론 최대 8K(7680x4320) 30Hz까지 지원해 맥북 또는 최신 썬더볼트4 EVO 노트북에 C타입 모니터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개정된 USB-IF의 USB Type-C 케이블 인터페이스 표준 버전 V2.1을 준수하는 USB PD 3.1 버전인 240W EPR(Extended Power Range) 규격을 완벽 지원한다.

사용 용도에 맞게 20Gbps(2M), 40Gbps(1M) 케이블 길이로 인텔 에보(EVO) 12세대 노트북과 미니PC NUC시리즈, 신형 M2·M1 칩을 장착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맥미니, 아이맥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손쉽게 호환된다. USB 3.2, USB 2.0, Thunderbolt3는 물론 Thunderbolt4와도 연결 가능하다.

아울러 인텔 인증 썬더볼트4 케이블은 4K(3840x2160) 60Hz 디스플레이를 2개 지원할 수 있으며, 최대 8K(7680x4320) 30Hz 디스플레이 1개를 지원해 맥북 또는 최신 썬더볼트4 EVO 노트북에 C타입 모니터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데이지체인(Daisy Chain) 기술로 하나의 포트에 다수의 썬더볼트 지원 기기를 연결할 수도, 같은 타입-C 규격을 사용하는 USB 3.1/3.2와 디스플레이포트(DP)를 연결할 수도 있다.

◇ HDR 지원 C타입 HDMI PD 케이블… 충전 지원 미러링도 가능

HDR을 지원하는 C타입 HDMI PD 케이블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배터리 걱정에서 벗어나 USB Type-C 신호를 프리미엄 고속 HDMI 신호로 변환하면서 PD 충전까지도 가능한 미러링 어댑터 케이블이다.

고품질 듀얼칩을 사용해 4K UHD(3840x2160) 60Hz, 영상을 완벽 지원함으로써 고해상도 영상과 음성을 원본 그대로 전송한다. 기존 HDMI2.0 이상의 케이블과 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 스마트TV, 게이밍 모니터, 빔프로젝터, UHD 모니터, 셋톱박스, 닌텐도 스위치 OLED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쉽게 호환된다.

아이패드 프로, 갤럭시 S22, S21, S20, 노트10, 노트20, Z폴드2, Z폴드3 등의 경우 복잡한 설정 없이 Dex 및 미러링 모드를 지원하며 USB PD 충전은 최대 20V/5A(100W)까지 된다.

아트뮤는 이번에 소개한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들은 작지만 놀라울 만큼 주위 공간을 심플하고 안전하게 정리해 준다며, 새 학기 졸업·입학선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트뮤코리아 소개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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