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정무부지사는 그동안 도정에 대한 협력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상남도의 발전과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지역국회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조를 요청한 주요현안은 ‘05. 11. 9(수) 국무총리 주재 관계 장관들이 참석하는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결정될 신항만 명칭과 관련하여 신항만 명칭은 경남도민의 자존심과 정서와 관련된 문제로서, 신항만 공사와 관련하여 경남도민이 극심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있었다는 점, 신항만 부지 82%가 경상남도 땅이고 신항 공사에 사용되는 토사석의 전량을 경남도에서 제공하는 등 신항만은 경상남도와 도민의 희생과 지원하에서 추진되는 것임을 감안하여 경상남도의 입장인 “전체항으로서의 부산항을 『부산·진해항』, 신항만은 『진해신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내년도 국고지원건의 주요 현안사업중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 시 잠정 반영된 예산의 삭감방지 및 증액과 2006년도 국비 미반영 주요 현안사업의 추가확보를 위하여 상임위원회와 특위 활동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06년도 국비 미반영된 사업은 도로부문이 11개, 지역경제부문이 7개, 기타 2개 등 20개 사업비 1,756억원 추가확보에도 관심을 갖고 심의에 임해주도록 건의했다.
내년도 미확보된 예산중 도로부문 주요건의사업은 진해신항만 배후도로 건설 220억원, 밀양~밀양대학 국도 조기 확장 200억원, 고제~무풍 국도 터널개설 200억원 등 총 900억원이며, 지역경제부문에는 사천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400억원, 지리산권 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비 181억원, 특산물 관광상품화 가공센터 건립 사업비 32억원, 진주 대평 대규모 딸기단지 조성 27억원 등 사업들이다.
한편, 경남도의 2006년도 국비예산 잠정확보액(정부편성기준)은 ‘05년보다 3,210억원이 증가한 30,678억원으로 도정 사상 최고액을 확보한 상태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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