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전통문화센터 ‘11월 일요 풍류 한마당’은 남도, 경기, 강원도, 제주, 서도 등에서 전승되고 있는 민족의 애환과 지방의 정서가 담긴 ‘한국의 민요’를 조명해 보는 자리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정선지방 특유의 민요인 정선아리랑으로 대표되는 ‘강원도민요’를 선보인다.

‘강원도민요’는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의 보유자인 ‘유영란’선생의 무대로 잔잔한 흐름속에 소박하면서도 여인의 한숨과 같은 서글픔을 지닌 강원도 특유의 민요를 선보인다.

정선아리랑은 정선 산간마을 주민들의 생활감정이 담긴 정선지방 특유의 민요로 ‘아라리’라고도 한다. 사설의 내용이 슬프고 가락이 애절하며, 엮음부분은 말하듯 사설을 분명히 전달하고, 늘어뜨리는 부분은 절규하는 듯한 호소력이 있다. 진도아리랑이 흥청거리고 신명나며 기교성이 두드러진다면, 밀양아리랑은 뚝뚝하고 남성적이다. 이에 비하여 정선아리랑은 잔잔한 흐름 속에 소박하면서도 여인의 한숨과 같은 서글픔을 지니고 있다.

ㆍ일 시 : 2005. 11. 13(일) 15:00
ㆍ장 소 : 전통문화센터 야외 놀이마당
ㆍ입장료 : 무료
ㆍ문 의 : 063-280-7006 (전주전통문화센터 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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