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1. 金 利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국내 경기회복 기대 확산, 미국 시장금리 상승, 채권투자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올라 5%를 상회 (8월말 4.16% → 9월말 4.60% → 10월말 4.95% → 11.4일 5.07%)

CD(3개월) 유통수익률은 10.11일 콜금리목표 인상 이후 대체로 안정세 유지 (8월말 3.51% → 9월말3.93%→10월말3.95%→ 11.4일 3.96%)

2. 株 價

코스피지수는 사상최고치 경신(1,244, 10.11일)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빠른 속도로 하락하였다가

10월말부터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 가운데 미국 주가 상승 및 국내 기업실적 호전 등으로 반등(05.9월말1,221→ 10.11일 1,244→ 10.28일 1,141→ 10월말 1,158→ 11.4일 1,222)

* 외국인 순매도 : 9.22~10.26일중 △3.3조원
** 외국인 순매수 : 10.27~11.4일중 +0.4조원

3. 通貨總量

10월중 M1증가율은 9%중반으로 전월(12%)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추정

정기예금 및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이동에 주로 기인

M3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6%중반 수준으로 추정

해외부문을 통한 통화공급이 감소하였으나 민간신용은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

4. 資金흐름

10월중 은행 수신은 감소로 전환(9월중 +10.1조원→10월중 -3.2조원)

전월중 대폭 늘어났던 MMDA는 특판예금의 만기도래 및 부가세 납부 등으로 큰 폭 감소

반면 정기예금은 고금리 특판, 수신금리 상향 조정 등에 힘입어 증가폭이 크게 확대

자산운용사 수신은 소폭 증가로 전환(9월중 -13.0조원 → 10월중 +1.6조원)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이 가속되는 가운데 채권형펀드의 감소폭이 축소되고

MMF로부터의 자금이탈도 단기시장금리의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진정(9월 -11.6조원 → 10월 -0.1조원)

5. 企業資金

은행대출(원화)은 증가폭이 크게 확대(9월+0.9조원→10월+3.5조원)

중소기업대출의 경우 부가세 납부 등 계절적 요인과 은행의 적극적인 대출확대 노력에 힘입어 전월(+0.5조원)보다 크게 증가(+2.1조원)

회사채는 큰 폭 순상환으로 전환(9월 +1.6조원 → 10월 -0.7조원)

o 만기도래분중 상당액이 전월중 선차환 발행된 데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매입수요가 위축된 데 주로 기인

CP는 전월말 일시 감축분의 재취급, 회사채 발행 부진 및 일부 기업의 운영자금 수요 등으로 2.0조원 순발행으로 전환

10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1.8조원 늘어나 전월(+2.1조원)에 이어 증가폭이 축소

주택담보대출은 8.31 부동산종합대책과 대출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1.2조원 증가에 그쳐 주택가격이 하향안정세를 보였던 04.1~05.3월중 월평균 규모와 비슷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0.6조원 늘어나 전월(+0.4조원)에 비해 증가폭이 다소 확대

6. 금융기관 단기수신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은 10월말 현재 428.1조원(평잔)이며, 동 수신이 전체수신 평균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5%로 전월(52.4%)에 비해 상당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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