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BeFe 베이비페어 참가해 환경 위생 장비 소개

공기살균기·공기청정기·비데 등 현장 계약 시 미니정수기 증정

세탁세제 등 위생용품 반값 할인, 세스코 부스 인증 시 증정품

서울--(뉴스와이어)--세스코가 베이비페어에서 영유아를 위한 생활환경 제품을 소개한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9~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육아용품 박람회 ‘제42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세스코는 이번 박람회에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임산부·노약자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한 전문 장비부터 위생용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공기살균기 △공기청정기 △공기살균청정기 △정수기 △비데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살균탈취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이다.

세스코 공기살균기 ‘센스미’와 ‘듀얼케어’는 외출에서 돌아온 가족이나 방문객이 들여온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손상시켜, 감염을 예방한다. 공기청정기 ‘라돈 SE’는 무색·무취 1급 발암 물질인 라돈 방사능부터 초미세먼지·이산화탄소(CO2)·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을 정밀하게 잡아낸다. 비데 ‘유어핏 살균방수’는 전해수로 노즐을 99.99% 살균하며, 모든 방향에서 물청소가 가능하다.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세스코 장비를 현장 계약하면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세스코 ‘미니정수기’를 증정한다. 가로 11.5㎝로 슬림하면서, 전기를 쓰지 않아 콘센트 없는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다. 직수를 4단계 필터링으로 깨끗하게 정수한다.

세스코 위생용품은 50% 이상 대폭 할인한다. 세탁세제 ‘세스케어 퓨어’는 유해 성분을 줄이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영유아 의류 세탁에 좋다. 팜·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여러 유해도 평가에서 안전한 그린 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제품을 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일일 50명에게는 친환경 리유저블컵도 증정한다.

증정 이벤트도 풍성하다. 세스코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세스코의 유아용 마스크를 증정한다. 세스코 부스를 촬영해 SNS(블로그·인스타그램 등)에 올린 200명에게는 세스코 위생용품 브랜드 ‘마이랩’의 세탁조클리너 1팩 또는 섬유탈취제 1개와 친환경 리유저블컵까지 준다. 마이랩과 카카오톡 친구 맺기를 한 200명에게는 마이랩 습기제거제를 증정한다.

세스코는 이번 베페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수유실·가족수유실·임산부라운지·휴게공간 등에 손소독제,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등을 골고루 배치한다.

세스코는 우리 일상의 생활환경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해충·바이러스·세균·곰팡이·미세먼지·라돈·미세플라스틱 등에 대해 종합적인 위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아이들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세스코 소개

세스코는 글로벌 No.1 종합환경 위생기업이다. 40년 역사와 첨단 과학기술 연구 개발(R&D)을 바탕으로 해충방제, 식품 안전, 공기질 관리, 수질 관리, 바이러스케어 등 위생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ces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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