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감귤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귤박을 이용한 「감귤기능성 돼지고기 생산기술 개발」사업결과 기능성 효능이 나타남에 따라 이를 브랜드로 육성키 위하여 『귤 먹은 도새기』라는 로고타입으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05. 1)하는 한편 『귤 먹은 도새기』생산을 위하여 금년 9월부터 도내 양돈농가 4개소·3,000여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하고 있음.

시범사업은 감귤을 이용한 기능성 돼지고기 생산기술 개발 주관 기관인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과 영농조합법인탐라유통에서 추천한 농가로서 이번 생산되는『귤먹은 도새기』돼지고기는 평균체중 70~80㎏의 육성·비육돈을 대상으로 4~8%의 감귤박을 첨가한 배합사료를 급여하여 사양관리를 하였음.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탐라유통영농조합법인에서 주관이 되어『한라산 도야지』상표와 함께『귤 먹은 도새기』돈비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며 탐라유통 계열농장 중 선정된 농장에서 사육된 돼지 1,400두 중 30두를 출시하는 것으로 금주 중으로 도축되어 ‘05. 11. 15일경 서울 애경백화점 구로점, 경기 일산 GS태영점, GS시흥점 등 3개소에 시범출시 되며 급여개시 일자에 따라 출하일이 다르기 때문에 매주 적정 두수가 도축되어 년말까지 출시 될 계획임.※ 일부농가는 사육개시가 늦어 ‘06년도까지 출시 될 예정이며 도내 출시 매장은 협의 중임(농협 하나로마트, 뉴월드밸리)

앞으로 제주도에서는 2006년부터 시범사업을 전도 양돈농가로 확대 추진하는 한편, 감귤박 사료화를 위한 인프라(대규모 저장탱크, 사료공장 확충)를 구축하고 청정성을 바탕으로 시너지효과 극대화로 감귤과 양돈업이 서로 업(UP) 되는 Win―Win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나갈 계획임. 이로서 지역특성을 살린 명품 브랜드로 시장 차별화 전략에 따라 판매량 10~15%, 가격 30%내외 증가가 예상 되며, 돼지고기 수출 재개 시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됨.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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