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링,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서울--(뉴스와이어)--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가 개발, KTH(대표 송영한) ‘파란’(www.paran.com)에서 서비스하는 3D 캐주얼 RPG <큐링>(qring.paran.com)이 독특한 광고컨셉으로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착한척, 됐거든!’이라는 다소 불량스러운 카피로 시작하는 <큐링>의 광고는 기존 상식의 틀을 깬 우스꽝스러운 백설공주(게임내명 : 뷁살공주)와 백마탄 왕자(게임내명 : 백마낀 왕자)를 등장시켜 광고를 접하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게임의 컨셉인 패러디된 동화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번 광고는 쏟아지는 게임 광고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라는 평을 받으며 게임의 인기몰이에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는 셈. 지난달 31일부터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한 <큐링>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명작동화의 주인공인 ‘백설공주’와 ‘백마탄 왕자’, ‘미운 오리새끼’ 등을 코믹하게 변형하여 몬스터로 등장시킬 뿐만 아니라 스토리와 배경까지 패러디한 독특한 게임성 때문에 기존의 동화 내용을 정확히 인지해야만 웃을 수 있는 수준의 유머가 곳곳에 숨어 있는 게임이다.

KTH 게임사업팀의 박정환PM은 “3D 횡스크롤 방식의 독특한 게임 진행과 귀여운 그래픽, 명작동화를 패러디한 톡톡 튀는 유머코드 등 탄탄한 컨텐츠로 무장한 <큐링>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게임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광고 컨셉을 이용했다.”라고 설명 했다.

현재 오픈베타 테스트를 기념하여 ‘몬스터 이름 맞추기’, ‘친구 추천 이벤트’ 등, 총 12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는 <큐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qring.paran.com)를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rig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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