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국하는 북측 대표단은 백용호 부위원장을 단장 등 8명의 북적 관계자로 구성되었으며, 총회가 진행되는 19일까지 일정을 함께하며 국내에 머물 예정이다. (일정은 도착 후 협의)
이날 이세웅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와 이종렬 남북협력위원장이 인천공항에서 북측 대표단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또 다른 유엔총회로 불리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15차 국제적십자사연맹 총회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전 세계 181개국에서 적십자대표 및 UN 등 국제기구에서 1천여명이 참가한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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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홍보팀 3705-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