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광태 광주시장은 지난 11월 2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윈저시의 투자유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두 번째 방문도시인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태양광 도시 실현을 위한 큰 행보를 내딛었다.

우선 박시장은 태양광발전설비업체인 파워라이트사와 2MWP급 발전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1,500만달러의 투자 MOU를 체결하였다.

광주시는 이미 지난 1월 동양 최대 규모의 1MWP급 태양광발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하고 근일 중 착공할 계획으로 있어 2MWP급 태양광발전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명실공히 솔라시티로서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파워라이트사가 소재하고 있는 버클리시의 톰 베이트시장도 동석하여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박시장은 UN창설도시인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방문하여 UN환경 프로그램의 일환인 <도시환경협약>에 우리나라 도시로서는 최초로 조인하고 이를 실행하기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UN환경협약은 올해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샌프란시스코시가 UN의 환경프로그램을 대행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런던, 멜버른, 모스크바, 스톡홀름, 베니스 등 52개 도시가 조인한 바 있다.

환경협약에 조인하게 되면 에너지, 쓰레기 감소, 도시계획, 도시자연경관, 교통, 환경보호건강, 물 등 7개 분야 21개 항목에 걸쳐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와 공개적인 실행이 요구되며 7년 후인 2012년 세계환경의 날에 조인한 도시들이 그 협약 내용을 실행하였는지 평가 받게 된다.

광주시가 우리나라 도시로서는 최초로 이 협약에 조인한 것은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친환경도시건설이라는 의지와 자신감을 천명한 것이어서 주목 될 뿐만 아니라 UN을 통해 세계적으로 친환경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샌프란시스코 소재 기업인 60여명을 초청하여 성황리 개최된 광주시 투자환경설명회에서 박시장은 최근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광주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에 대하여 설명하고 투자를 당부했다.

광주시의 투자환경설명회에는 파워라이트사 직원 및 관계사, 모건스텐리사 전문 컨설턴트 들이 대거 참여하여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 재생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특급호텔 및 어등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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