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강원도와 기록문화’ 특별전시회 개최
이번 전시회는 역대로 강원도에서 생성되었거나 강원도와 관련된 고서·고문서를 선별하여 준비하였으며 여기에는 그간 강원대학교 박물관에서 수집해 보관해오던 자료와 강릉의 고 정의윤씨가의 유학 관련 고서 296종 764권, 춘천 남양홍씨가로부터 지난 10월 기탁받은 고서와 고문서 500여건, 춘천 풍양조씨 종중의 춘천 재지사족 관련 문서, 춘천향교의 춘천 유림들의 동향 관련 문서, 원주시립박물관의 원주 한산이씨가의 문서 10여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해 오던 춘천 지역의 호구단자와 사마계첩, 문무와 급제자에게 내리는 교지인 홍패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의 이번 전시회는 춘천과 원주, 강릉 등 강원도 각지에서 모아진 고서와 고문서들을 함께 망라하여 전시할 예정이어서 조선 중기 이후의 강원도 기록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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