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황진홍 경상북도 환경산림수산국장(49세)은 내년 지방선거와 후배들의 승진기회 부여를 위해 11월 8일, 25년의 정든 공직생활을 마감하며 명예퇴직 신청을 하였다.

황 국장은 경북 경주시 구정동 출신으로서 경주중·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 하였다.

황 국장은 일찌기 제23회 행정고시(1979년)를 통해 공무원을 시작한 행정 브레인으로 현재 행정자치부 전신인 내무부와 청와대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왔다.

경북도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내무부장관 비서관, 38세에 경북 영양군수, 청와대 행정관, 내무부 공기업과장, 행정자치부 주민과장·행정제도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 경주시 부시장을 거쳐 금년 1월부터 경북도청 환경산림수산국장으로 일해왔다.

황 국장 주변에서는 내년도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지금까지 줄기차게 거론되어 온 바 있으며 평소 외유내강의 성격으로 원칙을 중시하는 가운데 친화력이 있어서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고 만남을 소중히 하여 주위에 지인이 많다는 평이 있다.

황 국장은 지금까지 경주에 방폐장을 유치하기 위해 애써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경주를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이고 경쟁력있는 문화역사관광도시, 미래 첨단과학도시로 발전 시키고 화합하는 열린사회로 지향 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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