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임 인스티튜트, 종합 사이버 보안 등급 시스템 제공 위해 LEET 시큐리티 인수 완료
LEET 시큐리티는 서비스 제공에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하는 모든 서비스 내에서 사이버 보안 위험을 구체적으로 식별, 특성화하고, 평가하도록 설계된 독립적인 사이버 보안 위험 평가 방법론 및 등급 시스템을 제공한다.
모든 조직과 ICT 서비스 파트너는 복잡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 위험의 위협적인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인프라를 보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LEET 사이버 보안 등급 시스템은 고객에게 이런 위험의 특성과 심각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직접 문제를 제시한다. 그 후 고객은 적절한 조치를 취해 이런 위험을 완화하고 조직의 보안 태세를 꾸준히 개선해 사이버 위협에 맞서 조직을 강화할 수 있다. 여기에는 시스템의 약점과 특정 노출을 식별한 후 사내에서 프로비저닝되든 타사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제공되든 모든 디지털 서비스에 존재할 수 있는 내외부 ‘공격 표면’ 모두에 걸쳐 보완적인 보안 제어를 구축하는 것이 포함된다.
LEET의 사이버 보안 서비스는 가장 광범위하고 전 세계적으로 채택된 사이버 표준 및 프레임워크에서 파생된 제어의 포괄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구축된 엄격하고 투명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GDPR), 지불 카드 보안 표준(PCI-DSS), 국제 표준화 기구(ISO-27001) 및 스페인 국가보안프레임워크(ENS) 등이 포함된다. LEET의 입증되고 꾸준히 진화하는 등급 시스템은 고객과 내부 사용자에게 이들이 의존하는 LEET 평가 디지털 서비스가 꾸준히 평가 및 모니터링된다는 확신을 제공한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최고경영자인 마빈 V. 매카시(Martin V. McCarthy)는 “LEET 시큐리티는 사이버 보안 위협을 철저하게 감지 및 조사하고 완화할 수 있는 기능 등 모든 조직의 중요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전통적인 위험 관리 방법론은 외부 접근 방식 또는 내부 접근 방식을 취하는데, 이는 ‘악의적 행위자’가 잠재적인 공격 표면을 악용할 방법을 항상 설명하지는 못한다. LEET 시큐리티는 조직의 외부 및 내부 사이버 보안 취약성의 전체 환경에서 두 가지 관점을 모두 제공해 노출된 위협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과 통찰력을 제공하고 조직이 사이버 보안 태세를 정비할 수 있게 한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LEET의 사이버 등급 서비스 제공을 추가하면 다양한 평가 및 인증에서 업타임이 이미 커버한 물리적, 운영적 보안 요소를 기반으로 해 고객에게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LEET 시큐리티의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안토니오 라모스(Antonio Ramos)는 “모두가 인정하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관인 업타임 인스티튜트에 합류해 기쁘다”며 “10년 동안 LEET 시큐리티는 독특하고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등급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제 업타임의 일원으로서 지리적 확장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당사의 세계화에서 다음 단계를 기대한다. 2010년부터 이 여정을 통해 우리의 고유한 가치를 제공하고 사이버 보안의 중요한 영역에 꾸준한 혁신을 가져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고객, 직원 및 투자자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LEET 시큐리티 인수는 전 세계 디지털 인프라 시장에서 업타임의 리더십 위치를 기반으로 한다. LEET는 고객 및 시장 요구에 대응해 차별화된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업타임의 기존 제품이 제공하는 핵심 가치를 강화한다. 양 사는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기회에 모두 설레고 있다”고 도미누스 캐피탈의 창립 파트너인 밥 하스웰(Bob Haswell)은 말했다.
LEET 시큐리티는 이번 달에 완료된 업타임의 두 번째 M&A 거래이다. 업타임이 영국에 본사를 둔 50명 이상의 글로벌 기업인 CNet 트레이닝(CNet Training, LTD)을 인수한 지 2주 만에 완료된 계약으로 CNet 트레이닝은 디지털 인프라 교육 및 학습과 개발 솔루션 분야의 리더이다. 업타임은 추가 인수 가능성을 꾸준히 식별 및 평가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전 세계의 모든 데이터 센터 소유자, 운영자 및 테넌트가 업무에 중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필요한 탄력적이고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디지털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임무를 계속 실행해 나갈 것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소개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관이다. 이 회사는 25년 이상 데이터 센터 성능, 탄력성, 지속 가능성 및 효율성에 대해 업계를 주도하는 벤치마크를 설정해왔다. 이로써 고객들에게 자사의 디지털 인프라가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일치하는 수준에서 다양한 운영 조건에 걸쳐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업타임의 계층 표준은 디지털 경제의 중추인 데이터 센터의 설계, 구축 및 운영에 대해 IT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고 채택된 글로벌 표준이다. 계층 표준 및 인증, 관리 및 운영 검토, 표준화된 종합 리스크 평가-FSI 금융 부문 위험 평가, 광범위한 추가 리스크 및 성능 평가, 인텔리전스 연구 서비스, 10만 명 이상의 데이터 센터 전문가가 완료한 공인 교육 과정 등을 통해 업타임은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천 개의 기업이 비용, 리소스 및 효율성을 관리하면서 중요한 IT 자산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상파울루, 두바이, KSA, 싱가포르, 타이베이 및 마드리드에 지사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www.uptimeinstitute.com
LEET 시큐리티 소개
LEET 시큐리티는 조직 및 타사 ICT 서비스 제공업체/파트너의 정보 보안 태세를 안정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라벨링 시스템의 개발 및 관리를 유일한 목적으로 설립된 독립 평가 기관이다.
2010년 설립 이후 LEET 시큐리티 사이버 평가 기관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GDPR), 지불 카드 보안 표준(PCI-DSS), 국제 표준화 기구(ISO-27001) 및 스페인 국가보안프레임워크(ENS) 등을 포함한 주요 국제 규정, 표준 및 모범 사례에 정의된 위험 및 통제 조치를 집대성했고 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LEET은 독점적이고 테스트된 방법론을 사용해 정의된 제어를 분류하고 그룹화해 자세한 보고서와 함께 LEET 스탬프가 인증하는 보안 태세 ‘점수’를 제공한다.
LEET 시큐리티 등급은 고객과 사용자에게 기업 소유 디지털 서비스 및 인프라와 타사 파트너 전반에서 서비스 제공의 모든 측면에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하는 서비스 내에서 사이버 보안 위험이 식별되고 규명된다는 확신을 제공한다. 이 등급은 구현된 보안 조치에 완전한 투명성을 제공해 보안 상태를 측정, 모니터링 및 강화하기 위한 조직의 노력과 투자를 보여준다. 웹사이트: www.leetsecurity.com
도미누스 캐피탈 소개
뉴욕에 본사를 둔 도미누스 캐피탈은 비즈니스 서비스 및 경공업 부문의 가족 소유 및 설립자 운영 회사에 대한 경영진 주도의 인수 및 성장 자본 투자에 중점을 둔 선도적인 미들마켓 사모 펀드 투자 회사이다. 도미누스는 창립자 및 사내 운영 임원 팀의 경험, 지식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뛰어난 경영팀과 협력해 포트폴리오 회사의 미개척 잠재력을 발휘한다. 최근 50대 미들마켓 사모 펀드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된 도미누스는 투자에 대한 장기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회사들에서 상당한 성장을 달성하며 일관되고 매우 성공적인 실적을 기록해왔다. 도미누스 팀은 20년 이상 90건 이상의 거래를 실행했다. 웹사이트: www.dominuscap.com
웹사이트: https://uptimeinstitute.com
연락처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브렌다 사우스(Brenda South)
206/706-4647
bsouth@uptimeinstitu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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