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솔라시티대구 50년 계획」수립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11. 10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솔라시티대구 50년 계획은 대구 솔라시티사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지역 경제발전 및 환경보전에 기여하고자 마련 중에 있는 장기적인 계획이다. 2004년 11월 용역 발주하여 지난 2월과 7월에 2번의 중간보고회 및 관련 기관 및 전문가의 자문을 거치고 지난 11월 2일 대구전시컨벤션 센터에서 공청회를 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 솔라시티대구 50년의 비전으로 “맑고 푸른 하늘과 새 경제를 열어가는 솔라시티 대구”를 제시한다. 태양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도입 및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같은 에너지부문을 중심으로 주택, 교통 및 산업, 생활방식 등 많은 사회경제 부문의 연계변화를 통하여 새로운 산업과 고용기반을 창출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3차원의 계획목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에너지혁신도시(energy innovative city)〃,〃신산업도시(new industrial city)", "생태문화도시(eco-cultural city)"이다.

솔라시티대구 50년 사업은 이러한 목표들을 연계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너지혁신도시”는 신재생에너지의 혁신적 활용 및 관리, 에너지 수요관리의 체계적 추진, 에너지 사업의 혁신적 추진 체계를 통하여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경제를 여는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태양경제 및 수소경제의 관련 인프라 및 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하여 새로운 산업과 고용기반을 창출하는 신산업도시” 형성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태문화도시”를 위하여 건강과 안전, 삶의 질을 추구하고 환경친화적 유비쿼터스 솔라시티를 조성하며 생활양식 전환도 계획에 포함시켜 문화 적인 차원으로까지 솔라시티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의 마련에는 5가지의 큰 흐름(석유 고갈로 인한 에너지위기,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위기, 태양 및 수소 기술과 같은 새로운 경제의 도래, 노령화 및 시민사회 발전과 같은 새로운 사회구조 형성, 그리고 세계화의 확산)에 부응하여 세계적인 선진도시를 건설하는 비전이 제시되고 있다.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공급을 대구시의 총에너지수요의 30%, 온실 가스 배출량의 30% 감축하여 세계솔라시티위원회가 제시하고 있는 1인당 이산화탄소배출량을 3.3톤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2050년에는 에너지환경산업이 대구시의 주력산업으로 정착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50년에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이 130개 업체, 신재생에너지업체 400개 업체로 증가시켜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과 공공건물의 100%가 태양열, 태양 광, 바이오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에너지수요의 일정부분을 충당할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과제로 그린빌딩 프로젝트, 태양주택 1만호 프로젝트, 솔라시티 파트너쉽 프로그램, 에너지혁신센터 설립, 에너지효율 적 산업구조 구축, ESCO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프로젝트, 신재생에너 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소경제 계획 및 기반 구축, 신재생에너지 기술, 산업 단지 조성, 대구솔라 생태관광벨트 조성, 솔라시티대구 문화관광 산업화 프로젝트, 생태산업단지 조성, 자원순환형 도시기반조성, 건강도시 (Healthy City) 프로젝트, 환경친화적 유비쿼터스 솔라시티(U-Solar City) 기반 조성, 생활양식 전환 프로젝트 등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에너지혁신센터와 같은 추진체제의 구축과 다양한 세제 및 투자지원을 제도화하는 정책과 대구솔라시티펀드 등 사업비 조달방안 등도 제시하였다.

대구시는 솔라시티대구 50년 계획을 기반으로 하여 대구솔라시티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구하며, 정책가이드 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다. 매년 10년마다 계획을 수정 보완하여 솔라시티대구 2050을 구심점으로 하여 에너지혁신도시, 신산업도시 및 생태문화도시라는 세 가지 목표를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솔라시티대구 50년 계획은 낚시법과 같은 전략으로 목표에 맞추어 현재의 정책을 수정해 나가는 방법론(Backcasting strategy)을 채택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산업지원기계금속과 과장 이시용담 당 자 강 경 구전 화 803-3423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