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 IT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온 「대구 국제 임베디드 컨퍼런스」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국내외 임베디드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임베디드 선진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10일과 11일 이틀간 대구 EXCO 5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인텔리전트 임베디드 시스템’을 주제로 이틀 동안 4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및 시장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는 대구광역시와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특히 정보통신부,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ETRI 등 국내의 대표적인 임베디드 전문가들은 물론 퀄컴, 모토로라, HP, TI, IBM, AMD 등 해외 전문가들이 20여명 대거 내한해 국내외 동향과 유비쿼터스 관련 학술논문 발표 등 총 30여개 세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임베디드 관련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지역의 IT산업 육성전략을 함께 토론할 ‘임베디드 산업발전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 관련 기업들의 인적 교류를 위한 비즈니스 리셉션 등이 부대행사로 열릴 예정이어서 지역 IT 기업들에게는 정보습득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 날인 10일에는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정보통신부의 ‘임베디드 산업육성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애닐 크리팔라니(Anil Kripalani) 美 퀄컴 수석부사장, 삼성전자 김영균전무, LG전자 이희연상무, ETRI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단 김흥남 단장, 라짓 가드(Rajit Gadh) UCLA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틀째인 11일에는 본격적인 기술사례 및 학술논문 발표가 이어진다. 오전 통합 트랙에서는 에두아르도 콘라도(Eduardo Conrado) 모토로라 부사장, 사릴 프라드한(Salil Pradhan) HP 최고기술책임자(CTO), 앨런 개더러(Alan Gatherer) TI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발표자로 나서며 오후에는 모두 4개의 트랙에서 국내외 기술 및 시장동향, 표준화동향 등의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지역적으로 약 200여개 임베디드 관련 업체가 밀집되어 있으며, 지역경제의 특성상 모바일 및 임베디드 S/W 업체의 비중이 높고, 기계/제조 및 부품 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기계, 자동차부품, 섬유, 모바일, 가전, 게임 등 대구지역의 주력산업과 임베디드 S/W 산업간의 융합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으로서 임베디드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는 대구광역시를 유비쿼터스 중심의 첨단 IT산업의 메카로 구축하기 위해 '대구 국제 임베디드 컨퍼런스(DEC 2005)'를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해마다 양적, 질적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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