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Bisphenol-A) : 접착제, 코팅제, 생수병, CD, DVD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석유화학 제품
동 반덤핑 조사는 작년 5.12부터 한국, 일본, 대만, 러시아, 싱가폴 등 5개국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금호 P&B 화학의 수출제품이 조사대상이 되어 왔었다.
외교통상부는 그간 피소기업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중국 국내산업에 피해가 없었다는 취지의 정부입장서를 전달하고, 금년 8월 중국에 수입규제대책반을 파견하여 조속히 조사를 종결할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주중대사관을 통해 중국 국내 산업피해가 없었다는 주장을 수시로 제기한 것이 금번 반덤핑 조사 종결을 이끌어 내는데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금번 반덤핑 조사 종결에 따라 중국에 대한 BPA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에 대한 BPA 수출액
· 2004년: 3천 2백만불, 2005년 10월말 현재: 3천 7백만불
앞으로도 외교통상부는 조사대상 업체 및 관련 부처와 협조하여 주요교역국의 부당한 수입규제 조치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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