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 3~4일 서울 그랜드 힐튼 컨벤션 센타에서 개최된 2005년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05년 광주지역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의 유행양상 분석”에 대한 연구 발표를 하여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호흡기 감염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이환율과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특히 5세 이하의 유아에서 호흡기질환은 2번째로 주요한 사망원인이다.

이번 연구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한 확인 분석이 이루어진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2005년도 1월부터 9월까지 광주지역 호흡기환자 967건의 검체를 수집하여 Influenzavirus (IFV), Adenovirus (ADV), 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Parainfluenzavirus (PIV), Human Rhinovirus (HRV), Human Enterovirus (HEV), Human coronavirus(HCoV), Human Metapneumovirus (HMPV), Human Bocavirus (HBoV) 모두 9종의 바이러스에 대하여 시험하여 각각의 바이러스별 양성율을 확인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신종바이러스 인 메타뉴모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에 대한 양성률이 전체 양성률의 26.1%를 차지하여 소아들의 호흡기 감염에 많은 비중을 차지함을 보여 주어 이제 것 원인불명으로 생각하였던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에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우리나라에서는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계절별, 연령별 현황 등이 전혀 파악되지 않은 실정이며 전국적인 감시망구축과 지속적인 유행양상을 파악하기 위한 실험실 국가 감시 체계의 구축 및 운영이 요구된다고 연제발표자인 서진종연구사는 말했다.

이 번 연구는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 및 국립보건연구원 인플루엔자바이러스팀, 광주기독병원 소아과등과 공동으로 진행되어 이룬 성과이다.

※ 대한감염학회 : 1961년 창립된 대한감염학회는 감염성 질환의 퇴치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내과, 소아과, 임상병리과 등 임상 의학과 미생물학, 기생충학, 예방의학 등 기초의학의 관련 인사들과 국립보건원의 인사들이 참여하여 기초-임상-국가 보건기관 간의 긴밀한 관계를 맺고 함께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는 학회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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