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니어, 레드햇과 함께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배포 위한 컨버지드 패킷 코어 솔루션 출시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공급자와 함께 이미 배포되는 컨테이너형 통합 엔드-투-엔드 턴키 솔루션 제공
통합 솔루션은 유럽, 북미 및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6개의 티어 1 및 티어 2 서비스 공급자가 배포하고 있다.
이 통합 솔루션은 운영 체제로부터 통신 산업을 위해 설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능(CNF)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통신사급의 종단 간 스택을 제공한다. 계획, 배포 및 지원을 포함해 자동화된 5G 코어 배포,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 프레임워크, 패킷 코어 및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한 도구와 같은 기능이 사전 구성돼 제공된다. 이 통합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장비가 필요한 실시간 사용 사례로 4G 및 5G 공용 및 사설 네트워크를 배포하는 CSP 및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전체 엔드-투-엔드 텔코(Telco) 스택은 마베니어가 검증했으며 CSP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계획 및 배포에 대한 마베니어와 레드햇의 광범위한 경험을 통해 발견된 여러 고객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
마베니어의 컨버지드 패킷 코어는 레드햇 오픈시프트에서 실행되며 2G/3G, 4G, 5G SA(독립형) 및 5G NSA(비독립형)와 같은 네트워크 모델의 모든 조합으로 배포할 수 있어 서비스 공급자에게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가속화된 배포 — 사전 통합, 사전 엔지니어링 솔루션으로서 최소한의 계획으로 배포할 준비가 됨
비용 효율성 —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인프라 오버헤드를 줄이고 범용 COTS 하드웨어를 활용함으로써 비용 절감
하드웨어 설치 공간 감소 — 타사의 경쟁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솔루션과 비교 시
지속적인 혁신 — 데브옵스 기반 CI/CD 소프트웨어 릴리스 및 업그레이드 주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
보안 기능, 개발 속도 및 유연성 — 레드햇 오픈시프트 추가로 가능
마베니어 코어 네트워크 사장인 아쇼크 쿤티아(Ashok Khuntia)는 “일부 사업자는 컨테이너와 클라우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통합 엔드-투-엔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단일 공급업체의 솔루션이 그들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마베니어는 레드햇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 패킷 코어 지원을 공공, 사설,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배포의 범위로 확장하고 내장된 자동화, 더 나은 비용 효율성 및 더 적은 복잡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레드햇의 텔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에지 에코시스템 부문 부사장인 호노레 라부르뎃트(Honoré LaBourdette)는 “네트워크의 아키텍처와 운영 모델은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레드햇은 서비스 공급자가 5G를 현대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파트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며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통해 마베니어 컨버지드 패킷 코어 솔루션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신뢰할 수 있고 민첩한 오픈 소스 플랫폼에서 고유한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마베니어의 컨버지드 패킷 코어는 통신 서비스 공급자(CSP)가 eMBB (Enhanced Mobile Broadband, 향상된 모바일 브로드밴드), FWA (Fixed Wireless Access, 고정 무선 접속), IoT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제품과 같은 다양한 사용 사례와 여러 업계를 위한 사설 및 에지 네트워크를 위해 동일한 코어를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상에서 실행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높이고 분산된 자원에 대한 제어를 확장하는 빠르고 유연하며 관리하기 쉬운 플랫폼을 통해 모든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을 조직에 제공한다.
이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WC 2023에서 마베니어(홀 2, 스탠드 2H60) 또는 레드햇(홀 2 스탠드 2F30)을 방문해 알아볼 수 있다.
레드햇 및 오픈시프트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레드햇 또는 자회사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마베니어 소개
마베니어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단일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네트워크의 비전에 중점을 두고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며 첨단 기술을 개척하고 있다. 업계 내 유일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마베니어는 전 세계 서비스 구독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250개 이상의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를 위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전환을 가속하고 세상이 연결되는 방식을 혁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www.maven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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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본 터브(Maryvonne Tubb, 미국)
에마뉘엘라 스피테리(Emmanuela Spiteri, E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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