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브랜드에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다?
브랜드숍 화장품 미샤(www.beautynet.co.kr 대표 서영필)는 ‘화장품은 사치품이 아닌 생활용품’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격을 낮춰, 화장품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직접 판매 방식으로 유통 구조를 개선해 중간 마진을 없애고, 비싼 용기보다는 저가의 용기를 사용함으로써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 거품을 제거했다. 이처럼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인기를 얻은 미샤는, 이후 230만의 뷰티넷 회원을 비롯해, 신제품 체험단, 소비자 모니터 회원 제도 등을 운영하면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제품에 적극 반영했으며, 소비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제품을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 미니스톱(대표 이상복)은 점포 내부에 간단한 요리가 가능한 주방과 먹을 수 있는 잇 인(eat-in)코너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을거리와 편리한 공간을 제공,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햄버거를 비롯해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25종류 이상으로, 하루 배송하는 식품류 50여종을 합치면 총 75종의 패스트푸드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하이트 맥주(대표 윤종용)는 ‘100% 천연암반수’를 내세우며 ‘하이트’를 처음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후 소비자가 맥주를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최적의 음용 온도를 신호등 표시로 보여주는 온도계 마크를 맥주 병에 부착,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