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한화리조트(대표이사:김관수)가 클럽 휘닉스파크를 인수하며 또 한번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인해 관련업계가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시설 투자와 M&A로 영역 확장을 추진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레저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

한화리조트가 인수하는 클럽 휘닉스파크는 강원도 평창의 대형 스키리조트인 보광 휘닉스파크 단지 내에 대한토지신탁㈜이 지난해 12월 고품격 프리미엄 리조트를 지향하며 건설한 핑크, 레드의 2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축 연면적이 2만여평에 이르며, 지상 20층의 레드, 지상 14층의 핑크가 서로 연결되어 총 440실의 객실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국적인 정취와 젊은 감각의 리조트이다.

그동안 한화리조트는 리조트업계에서 차지하는 브랜드파워에 비해 스키타운이 없다는 것이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나, 금번 인수건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수요층에 대한 다각적인 진출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 점차 다양화 되어지는 기존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킴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한껏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화리조트는 이번 달 내로 인수 작업을 완료한 후, 올 12월 1일 한화리조트의 신규 체인으로 정식 오픈한 후 신규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최고급 객실인 54,59평형의 경우 1/2구좌 및 Full 구좌 분양을 통하여 객실에 대한 배타적 사용 권리와 골프장 이용 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별장 개념의 고가 회원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번 클럽 휘닉스파크 인수를 통해 한화리조트는 스키를 비롯해 온천과 골프를 망라한 명실 상부한 4계절 종합리조트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특히 스키 체인 확보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 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한화리조트의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도 스키장 및 부대업장 이용에 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리조트는 업계 선두 주자로서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워터파크, 골프, 스키 등 한화리조트 체인의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스키장 운영에 있어 계절적 편차가 심하다는 기존 스키리조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 한화리조트가 새로운 레저 문화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엔터테인리조트’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현재 설악에서 시범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PO 서비스를 클럽 휘닉스파크에서도 확대 시행하는 동시에 스키리조트의 컨셉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금번 클럽휘닉스파크 인수를 통하여, 한화리조트는 전국 12개 지역에 4,629실 규모의 직영 체인을 운영하는 업계 선두 주자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시설 보강 및 체인 확대 등 하드웨어적인 보완과 더불어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PO 서비스와 같이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레저업계의 블루오션을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화리조트는 보광 휘닉스파크와 함께 향후 단지 내 여유 부지에 설악 워터피아 등의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워터파크 분야 및 컨벤션 시설의 공동 투자 등을 통하여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개장식 이전에 명칭, 기존 한화리조트 회원 등의 이용 계획 등 세부적인 사항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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