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1월 10일, 신사역에 위치한 브로드웨이 극장에서는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의 이색 시사회가 열린다. 형제, 자매, 남매 등의 끈끈한 우애를 가진 형제들이 함께 영화를 보는 ‘형제 시사회’가 바로 그것. 이날 시사회는 영화 <그림형제>가 두 형제의 모험담이라는 것에 착안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영화 속에서 그림형제는 서로 끊임없이 티격태격 싸우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는 서로를 위해 목숨을 거는 형제간의 끈끈한 우애가 드러난다. 따라서 영화 개봉에 앞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형제 시사회’. 이는 주인공인 맷 데이먼과 히스 레져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그림형제>가 영화 속 설정에 맞춰 또 하나의 이슈를 낳은 셈이다. 또한 이번 형제 시사회에는 일반일 외에도 ‘류승완, 류승범’, ‘조형기, 조민기’ 형제 ‘엄정화, 엄태웅’ 남매, ‘변정수, 변정민’ 자매, 그리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 이아현’, 영화 <간 큰 가족>의 형제 ‘감우성, 김수로’ 등도 초대되어 연예인 형제들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맥스무비와 함께 진행되는 형제 시사회는 형제들끼리 함께 영화도 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흔히 친구들과는 영화를 자주 보아도 가족들끼리는 영화를 자주 보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번 시사회는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맥스무비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8일까지 진행된 이번 시사 이벤트에서는 총 250여명이 형제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시간 이외에도 더욱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즉, 시사회가 끝난 후에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의 다양한 증거자료를 통해 실제 형제, 자매, 남매임이 확인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사기꾼 퇴마사인 그림형제가 자신들이 지어낸 이야기와 같은 현실 속에 빠져들면서 겪게 되는 판타스틱한 모험을 담은 영화로 11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수입/배급 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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