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키아니(Joe Kiani), 환자 안전에 관한 제5차 연례 세계 장관급 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다

환자안전활동재단(Patient Safety Movement Foundation)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의료 오류 보고, 인센티브 정비 및 실행 가능한 증거 기반 실무 관행(Evidence-Based Practices) 채택에 있어 보다 높은 투명성 기준을 요구한다.

몽트뢰, 스위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환자안전활동재단(Patient Safety Movement Foundation, PSMF)의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환자 안전에 관한 제5차 세계 장관급 회의 기조 연설에서 전 세계 병원들을 상대로 의료 오류 및 예방 가능한 사망(preventable death) 보고에 있어 투명성을 제고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키아니는 인센티브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료기관은 양보다 치료의 질에 따라 비용을 받고 알려진 위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증거 기반 실무 관행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키아니는 “단순한 의료 서비스 이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품위 있는 의료 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자체 관리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증거 기반 실무 관행을 통해 예방 가능한 의료 오류를 막는 것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모든 병원에서 의료 오류를 추적하고 매년, 분기마다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오류로 인한 피해 건수를 공개적으로 보고하게 될 것이다.”

키아니는 예방 가능한 의료 오류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하면 변화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투명성 제고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키아니는 정부가 의료 서비스를 최소한 부분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에 대해, 병원이 의료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증거 기반 실무 관행을 시행함으로써 환자 안전에 보다 투명하고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주요 재정적 인센티브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치료비의 절반을 정부에서 부담하며, 모든 병원 치료비의 절반 이상을 메디케어(Medicare)와 메디케이드(Medicaid) 제도를 통해 지원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에, 병원 측은 보험급여를 받기 위해 투명성을 원하며 성과를 납입액과 연계시킬 것을 요구할 수 있었다. 즉, 병원에 의료 오류가 없고 예방 가능한 사망률이 제로라면, 병원 측은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 하지만 누군가가 피해를 입었고 이러한 증거 기반 실무 관행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면 병원 측은 돈을 받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모든 병원의 이사회가 경영진에게 시행하기를 기대하는 증거 기반 실무 관행 방식이다.”

키아니는 이러한 증거 기반 실무 관행 운용의 일례로,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어린이 병원(Children's Hospital of Orange County, CHOC) 이사회에서 재직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CHOC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경영진이 의료 품질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뻤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들은 의료 오류를 고려하면서 동료들과의 비교를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오류율이 낮으면 성공적인 업무 수행으로 간주했다. 나는 경영진에게 의료 오류 제로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가 되면 안 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다행히 그들은 내 의견을 받아들였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수진의 보너스를 0으로 동결했다. 그랬더니 다음 번 회의에서는 의료 오류 발생률 제로에 도달하겠다는 희망이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조 키아니는 “여러분 모두 친절함을 바탕으로 행동해 주셨으면 한다!”라는 말로 기조 연설을 끝맺었다.

환자 안전에 관한 세계 장관급 회의는 전 세계의 장관, 고위급 대표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례 행사이다. 올해 정상회담은 알랭 베르세(Alain Berset) 대통령이 주최했으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이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제네바 대학 의학 교수인 디디에 피테(Didier Pitte) 교수, 스위스 보드 병원 연합(Vaud Hospital Federation)의 환자 안전 프로그램 책임자인 앤서니 스타인즈(Anthony Staines) 박사, 의료 분야 실행과학 교수인 필 로렌 클라크(Phil Lauren Clark) 교수, WHO 환자 안전 특사인 리암 도날드슨경(Liam Donaldson) 교수 등 저명한 연사들이 참가했다.

환자안전활동재단은 올해 6월 1일과 2일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에서 제10회 세계 환자 안전, 과학기술 정상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환자안전활동재단 소개

2012년에 조 키아니는 병원 내 예방 가능한 의료 오류를 퇴치할 목적으로 비영리 환자안전활동재단(PSMF)을 설립했다. 그의 팀은 전 세계의 환자 안전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증거 기반 실무 관행(AEBP)을 마련했다. AEBP는 온라인상에서 모든 병원에 무료로 제공된다. 환자안전활동재단은 병원 측에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제로로 줄이겠다는 공식 서약을 하도록 권장하고, 의료 기술 업체 측에는 오류가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기 전에 오류를 식별할 수 있는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 관련 오픈 데이터 서약에 서명하도록 요청한다. 환자안전활동재단에서 주최하는 연례 세계 환자 안전, 과학기술 정상 회담은 환자, 의료 기관, 의료 기술 회사, 정부 고용주 및 민간 가입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 PSMF는 의료 분야의 윤리, 혁신 및 경쟁을 목표로, 마시모 재단(Masimo Foundation)의 후원을 받아 설립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psmf.org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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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52782/en

웹사이트: http://patientsafetymovemen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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