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초읍동 어린이대공원과 숲 체험학습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나무이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나무 이름표 달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보호협의회부산지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11월 10일(목) 오후 1시부터 자연보호협의회 부산진구지회 회원 및 숲 체험학습센터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입구~숲 체험학습센터 주변 나무들에 이름표를 달아준다.

한편 어린이대공원내 소재한 숲 체험학습센터는 환경홍보교육을 위해 그 동안 사용해 오던 ‘환경홍보교육관’을 재정비하여 지난 4월부터 「숲 체험학습센터」로 그 기능을 전환 운영하여 10월까지 실시한 숲 체험환경교실에 어린이·학생 등 8천2백여명이 참여하여 숲과 관련된 체험학습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사랑 의식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으며, 앞으로 숲 체험학습센터를 ′산림욕 + 숲 생태′ 학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며 삶의 질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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