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의 자랑거리 100선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울산을 사랑하는 계기를 만들고, 울산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도시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울산의 자랑거리 100선을 확정 발표했다.

울산의 자랑거리 100선은 역사, 인물, 자연, 경제, 특산물 등 6개 분야로 구분 선정됐다.

선정된 100선을 보면 ‘역사와 전통이 깃든 도시’ 부문에서는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 고래의 도시, 성곽도시, 처용의 도시, 박제상 유적 등이 포함됐다.

‘빼어난 인물의 고장’ 분야에서는 최현배 선생, 박상진 의사, 고복수 선생, 효자 송도 선생 등 울산을 대표하는 분들이 선정됐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 분야에서는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 대부분이 포함되었으며 파래소 폭포, 태화강, 무제치늪 등이 꼽혔다.

또 강동·주전 해안 자갈밭, 간절곶, 십리대밭과 생태공원, 선바위 등 울산12경도 모두 포함됐다.

‘물산이 풍부한 고장’ 분야에서는 언양·봉계 한우 불고기, 언양미나리, 울산배, 강동 돌미역과 멸치액젓, 정자대게 등이 대표 음식, 대표 산물로 선정됐다.

‘한국 경제의 견인차’ 분야에서는 1인당 지역총생산액 1위, 선박 건조량 세계 1위, 세계 최대의 단일 자동차 생산공장과 정유공장, 동해-1 가스전 등이 선정됐다.

‘웰빙 공간이 곳곳에 펼쳐진 도시’ 분야에는 울산대공원, 울산체육공원, 울산문수축구경기장, 기업사랑운동, 아름다운 어촌, 최고의 정보화지수 등이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100가지 자랑거리를 책자로 발간해 적극 알려나가고 향후 여건이 변동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료를 갱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00선 발굴을 위해 시민, 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정책자문단 회의, 시민단체·문화예술단체의 설문조사 등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발굴된 항목에 대해 최종적으로 시민들의 검증을 거쳐 선정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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