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신규 요금제 ‘재고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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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코스피 023590
2023-03-07 10:00
용인--(뉴스와이어)--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재고 및 배송까지 관리 가능한 ‘재고플러스’ 신규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재고플러스는 사방넷의 재고 및 배송 관리 특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총 5종의 요금제가 출시됐다. 온라인 셀러들이 그동안 사방넷을 통해 450여개 쇼핑몰 상품 등록, 주문 수집, 고객 문의 등을 처리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재고플러스 요금제를 통해 재고 및 배송 관리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사방넷 하나의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실시간 재고 조회, 바코드를 통한 손쉬운 상품 관리, 로케이션·유통기한별 재고 관리 등 세분화된 재고 관리 기능이 있어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방넷은 신규 요금제 ‘재고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2월 28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업 상담만 받아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100%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내에 재고플러스를 결제하는 신규 고객사에게 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다른 업체의 ERP나 재고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던 고객사에는 70% 할인 혜택과 재결제 시 사용 가능한 100만원 쿠폰, 10만원 백화점 상품권의 혜택을 제공한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재고플러스에 대해 “재고플러스 요금제는 셀러의 모든 업무를 사방넷이라는 하나의 서비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출시한 요금제다. 폭넓은 기능 범위와 낮은 가격을 통해 기존에 쇼핑몰 및 재고 관리를 위해 두 개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사의 불편함과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 기념으로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고객사가 재고플러스를 통해 고도화된 사방넷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고플러스와 오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방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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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임직원·주주와 함께하는 ‘相生(상생)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사방넷 재고플러스 요금제: https://www.sabangnet.co.kr/new_home/html/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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