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장은 3개시·군의 총면적 대비 50.2%인 507㎢로 포획대상조수 및 수량제한 등 자세한 수렵방법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별로 고시될 예정이며, 876명으로 수용가능인원이 제일 많은 음성군이 10일부터, 증평군, 진천군은 14일부터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에 도는 수렵기간 동안 전국에서 1,500여명 이상의 엽사들이 수렵을 위하여 충북도를 방문할 것을 예상하고 해당 시·군의 순환수렵장 운영과 관련하여 총기사용으로 인한 인명과 가축의 피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설정지역 대주민 홍보와 충분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일정수준의 수렵장 관리인력을 배치운영 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는 “순환수렵장 운영기간 동안 입산을 자제하여 줄 것과 부득이한 사정으로 입산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빨간색 옷이나 밝은색 모자를 쓰고 입산하여 엽사들이 식별하기 쉽게 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밝혔다.
아울러 도는 "그동안 밀렵방지대책의 지속적 추진으로 야간 총기밀렵 등은 상당부분 감소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 올무나 덫 등 불법엽구에 의한 밀렵행위가 관행적으로 이루워지고 있다"며 밀렵행위 근절을 위해 수렵기간중 민관 합동으로 밀렵단속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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