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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11-10 11:00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 규모인 러시아 국립도서관에서 LG 노트북으로 자료 검색을 한다.

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는 최근 러시아 국립도서관(Russian State Library)에 ‘LG 디지털 열람실(LG Digital Library)’을 개관했다.

이번에 문을 연 ‘LG 디지털 열람실(LG Digital Library)’은 러시아 국립도서관 내에 130여평 규모로 꾸며졌으며, 이 곳에 LG전자가 기증한 노트북 101대와 PDP 2대를 설치, 열람객들이 자료 검색 및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러시아 국립도서관을 찾는 열람객은 하루 평균 1만여 명에 달하며, 특히 교육 수준이 높은 중상류층 시민들이 방문객의 대부분을 차지해 ‘LG 디지털 열람실(LG Digital Library)’은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직 IT 인프라가 많이 취약한 러시아의 현실을 고려할 때,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립도서관에 자리잡은 ‘LG 디지털 열람실(LG Digital Library)’은 러시아 국민들에게 편리한 정보검색 및 인터넷 서핑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러시아 교육 및 문화사업에 적극 기여하는 LG 이미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 국립도서관은 모스크바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34만 5천여권의 문서, 2천 800만권이 넘는 인쇄물과 정기간행물, 1천 100만권 이상의 도서 등을 보유, 세계 최대 규모의 장서량을 자랑한다.

또한 89종의 러시아 국내 신문과 해외 109개국의 주요 신문을 보관하고 있으며, 러시아 내 모든 출판물과 해외 100여 개국 이상에서 발행되는 주요 출판물을 모두 자료화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작년 5월 러시아 국립도서관 별관에 위치한 동양문헌센터에 한국 관련 소장 도서 6만여 권만을 따로 모은 ‘한국실’이 개관될 당시에도 LCD모니터를 기증한 바 있다.

LG전자 CIS지역대표 안성덕 상무는 “세계 최대 장서량으로 이름 높은 러시아 국립도서관에 LG전자 단독으로 ‘LG 디지털 열람실’을 설립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곳을 찾은 모스크바 시민들이 LG 노트북을 이용해 자료를 검색하면서 자연스럽게 LG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 9월 브랜드 노트북을 러시아에 처음 런칭한 이후 급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23.4%, 전 분기 대비 23.2%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성장세를보이고 있다.

LG전자는 2006년 러시아에서 연간 9만대 이상의 노트북 매출을 달성해 시장점유율 TOP 5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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