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하수처리장에서 운영효율 향상과 수질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하수처리장 시설개량 방식이 아닌 작은 아이디어로 최고의 운영효과를 나타내고 비용을 절감시키고 있는 운전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가 관내 시·군의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2005년도 하수처리장 운영개선 우수사례를 모아서 환경부에 제출한 결과, 전국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총 21건 중 5건(우수 2, 개선노력 3)이 선정됨으로써 전국에서 경기도가 하수처리장 운영관리에서 한 수 위임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도는 2004년도에도 5개처리장이 우수 및 개선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사례 처리장은 평택 통복하수처리장과 양평 초내마을하수도이며 개선사례로 수원, 부천 굴포천, 의왕 부곡 등 3개 처리장이 선정되었다.

환경부에서는 이러한 개선사례에 대하여 『하수종말처리장 운전개선방식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전국 각 시·군에 배부함으로서 하수처리 업무에 적용토록 하였다.

금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하수처리장 관계자 및 시·군에 대하여는 표창과 평가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도에서는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하수처리시설 운전방식을 개발하여 처리효율 향상 및 운영비용 절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운전개선방식 우수사례로 선정된 하수처리장

○ 평택 통복하수종말처리장 = 하수처리 운전방식 및 단위공정 시설개선
- 하수슬러지 처리공정 개선(반송슬러지 투입지점 변경, 잉여슬러지의분뇨저류조에 혼합 투입)으로 소화조 운전조건 개선으로 소화효율 향상 및 메탄가스 발생량 증가
⇒ 운전방식 개선 및 단위공정 개선을 통한 가스발생량 증가로 연료비 감소 및 슬러지 발생량의 최소화 등으로 연간 198백만원의 비용 절감
⇒ 양질의 수질 확보 및 슬러지의 최소화로 환경오염 감소에 기여

○ 양평 초내마을하수도 = 수위가변형 반응조 설치
- 저유량 및 저농도 유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반응조의 수위를 조절하여 체류시간을 용이하게 조절하여 안정적인 처리효율을 유지
⇒ 공정의 단순화로 기계장비의 가동률이 줄어 동력비가 연간 189만원 정도의 절감효과가 있어 전체 동력비의 37%의 절감이 기대됨.
⇒ 사여과기 패쇄로 점검시간의 단축 및 모래교체 비용의 절감효과가 발생되고 있음.

금번에 운전개선방식 개선사례로 선정된 하수처리장은 다음과 같다.

○ 수원하수종말처리장 = 응집제 투입설비 개선
○ 부천 굴포천하수종말처리장 = 자동 가변운전 및 자외선램프 수량 조절
○ 의왕 부곡 = 수질측정자료 실시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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