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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11:00
서울--(뉴스와이어)--LG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계열사별로 ‘따뜻한 집 만들기’, ‘사랑의 난방유 전달’,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LG복지재단은 주거환경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

‘따뜻한 집 만들기’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시설과 목욕탕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주는 복지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만 60세 이 상 노인 등 전국의 저소득 가구이다.

올해는 LG복지재단과 전국 10개 사회복지관이 연계하여 서류 심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127가구를 선정했으며, 총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 달 말까지 대상 가 구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LG복지재단은 10일 서울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윤석 LG복지재단 상무, 김종윤 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비 지원증서 전 달식을 가졌으며, 이어 공사가 진행중인 녹번동 김창희 할머니 집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 했다.

LG화학은 임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기금인 ‘트윈엔젤기금’을 활용해 사업장별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G화학 서울 본사의 경우 올 10월까지 적립한 약 1억원의 트윈엔젤기금으로 전 국 90여개 어린이 공부방의 난방비 및 노인시설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청주사업장의 경우 추운 방에서 지내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바닥재를 교체해 주는 ‘바닥재 시공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 대전 기술연구원도 지금까지 모은 2천만원으로 대전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 득 가정에 ‘사랑의 난방유’를 지원하며, 대전지역 결식아동 120명과 1:1 자매 결연을 맺고 매달 일정액을 지원하기로 한는 한편 11월 달에는 장갑, 목도리 등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을 전 달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평택, 청주 등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700여명이 참가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치고, 김장 1만여 포기를 전량 한국복지재단과 푸드뱅크, 다일복지재단 등 결연단체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LG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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