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복지추경예산’으로 5억원을 편성한 『Neighbor Watch / 이웃돌보기 』사업과 관련, 첫 심의를 개최하고 23명에게 3,614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이달초 이웃돌보기 사업이 본격 시행된 후 일주일만인 지난 7일까지 모두 7개 시군에서 31가구가 지원신청을 접수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첫 심의위원회을 통해 신청가구 31가구 중 지원사유가 미흡한 8개 가구를 제외한 23가구를 지원하기로 선정하고 모두 3,614만원을 개인별 계좌로 입급해 주기로 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광명시 거주 K씨는 최근 뇌출혈로 입원했으나 입원비 200만원이 모자라 도에 신청 , 수혜를 받게 되었다.

역시 200만원을 지원받게된 여주군에 거주하는 Y씨는 폐결핵과 간세포암으로 투병중이며, 3명의 자녀 교육비까지 이중고에 시달려 왔다.

또한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산시 거주 중국 조선족 C씨는 교통사고를 당한후200여만원이 넘는 치료비로 걱정해 왔으나 도의 도움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밖에 희귀난치병과 고령으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도민 10여명도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웃돌보기 사업을 시행한후 매일 2-3건씩 지원신청과 문의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웃돌보기 사업은 사회생활을 하다 불의의 사고나 질병, 사업실패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개인 및 가구와 시급히 도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도와주고자 금년후반기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복지사업이다.

도에서는 내년에도 이웃돌보기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하고 총 10억의 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지원신청은 시군, 읍면동 및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를 통해서도 할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사회복지과 031-249-2410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