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이 16일(목) 오전8시 30분에 직원 400여명과 외부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본점 강당에서 <경남은행 봉사단> 창단식을 가졌으며, 정식으로 사회복지봉사활동을 관리하는 인증센터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본점 외에 진주지역과 김해지역에서도 각각 동시에 봉사단 창단식을 가졌으며, 창단식이 끝나자마자 정경득 은행장을 비롯하여 150여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정경득 은행장이 직접 마산 인애원과 창원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정경득 은행장은 창단식에서 “핵가족화에 따른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팽배로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인 두레, 품앗이, 계, 향약등이 점차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느낀다”! 면서, “바로 지금이 기업의 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경남은행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발벗고 나서서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봉사라는 것은 어떠한 보수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인간의 자발적인 의지와 욕망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라면서, “우리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는 자랑스런 봉사단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 창단식에는 최재호 경상남도 사회복지협의회장, 조성철 경상남도 사회복지사협회장, 김상실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설계현 경상남도 자원봉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경남은행 봉사단> 창단을 축하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등록헌혈회원’으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는 지역공헌부 김덕원 대리는 “최근 헌혈자의 급격한 감소로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은행 봉사단 창단을 즈음하여 헌혈 행사를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헌혈도 하고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어 헌혈은 여러 가지로 유익하다”고 헌혈 예찬론을 펼쳤다.

<경남은행 봉사단>은 지역별로 총 34개 봉사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부 5개 봉사대, 마산지역 3개 봉사대, 창원지역 3개 봉사대, 울산지역 6개 봉사대, 서울.부산.김해.진주 등 기타 지역 17개 봉사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각 지역별로 구성된 봉사대는 관할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 재해복구활동, 자연보호활! 동, 하천정화활동 등을 실시하면서, 지역을 위해 광범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경남은행은 지난 8월초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지역밀착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공헌사업단>을 신설하여 임원을 단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이날 <봉사단>을 발족하여 앞으로 더욱 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힘써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경남은행은 1970년 5월 창립한 이래 30년 넘게 줄곧 지역의 불우하고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경은 장학회>를 설립하여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치면서, 지금까지 1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리고, 1995년도부터 매년 향토문화지를 시리즈로 발간하여 자칫 잊혀지고 사라지기 쉬운 지역의 문화를 재조명하여 문화 르네상스를 이루는데 일조하는 등 명실공히 지역은행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경남은행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가 오는 10월 10일(일) 창원, 진주, 김해, 진해, 울산 등 모두 5곳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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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공헌부 홍보담당 과장 임재문(055-290-8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