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출회사를 경영하는 K사장은 최근 해외 신규 수입상으로부터 외상거래방식으로 수출입계약을 하자는 오퍼를 받고 고민에 빠졌다. 해외 신규 수입상에 대한 신용조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외상거래방식의 수출은 수출대금 미회수에 대한 위험성이 큰데다 외상거래기간 동안의 자금부담으로 인해서 오퍼에 대한 계약을 할 것인지 결정을 못했기 때문이다. K사장은 신한은행을 방문하여 국제팩토링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제팩토링방식으로 오퍼를 수용할 것을 검토하게 되었다.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 www.shinhan.com)은 국내 수출회사의 외상매출채권(수출팩토링채권)을 추심전 매입을 통해 수출지원 금융을 제공하고, 수출회사의 수출관련 외상매출채권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인 국제팩토링업무를 2005년 11월 11일부터 시행한다.

국제팩토링업무란 국제팩토링협회에 가입한 회원의 신용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무신용장 방식의 신용조건부 무역거래로서 국제팩토링회사가 수출자와 수입자 사이에서 신용조사 및 신용위험인수, 대금회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신한은행은 국제팩토링업무 중에서 수출팩토링업무를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수출팩토링업무란 수출팩터(신한은행)가 수출상의 해외수입상에 대한 외상매출채권을 양수하여 추심전에 매입하고 해당매출채권을 수입상에게 추심할 수 있도록 해외 수입팩터에게 재양도하여 만기에 수입상이 추심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 업무에서 해외 수입팩터는 수입상에 대한 신용승인(지급보증)을 하고 이 신용승인 범위내에서 신한은행이 수출상의 매출채권을 추심전 매입하며,만일 만기일에 수입상의 지급불능이 발생하면, 수입팩터가 매출채권대금을 대신 지급하는 형태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팩토링업무를 통해 수출기업은 외상거래로 인한 부도위험을 줄일 수 있고, 외상매출채권의 즉시 현금화를 통해 자금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수입상에 대한 신용조사 의뢰, 구매자별 원장정리, 월별 채권회수 정보제공 등을 통해서 수출기업에 대한 포괄적인 매출관리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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