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황중연)는 우리나라 고산 및 도서지방에 자생하는 희귀한 난초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발행해 오고 있는 한국의 난초시리즈 우표(다섯 번째 묶음) 4종을 2005.11.11.(금) 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우표 액면가격은 220원이며 발행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지는 낱장 20장(4×5)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량은 종당 각 70만장씩 총 280만장이다.

특히 난초시리즈 우표는 동양란 향이 첨가되어 향기를 발하는 것이 특이하다.

이번에 발행되는 난초시리즈 우표는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6~7월에 황갈색으로 피고 꽃의 색이 토종닭의 깃털 색과 비슷하여 이름이 붙여진 “닭의난초”, 충청남도 이남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2~4월에 줄기 끝에 녹색으로 한 송이가 나며 이른 봄에 꽃이 피어 봄을 알리는 꽃이라는 뜻인 “보춘화”, 숲 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6월에 눈과 같이 하얀 꽃이 줄기 끝에 여러 송이 달리며 꽃의 색이 하얀 색이라 이름이 붙여진 “은난초”, 초원지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6~8월에 분홍색의 꽃이 피고 꽃이 달리는 모양이 마치 실타래와 같이 꼬여 있다고 하는 “타래난초”를 소개하고 있다.

다음에 발행될 우표는 “2005 APEC 정상회의 기념우표” 2종으로 2005년 11월 18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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