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08년 10월중에 계룡대가 위치한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세계軍문화엑스포」를 국방부와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그동안 국제적 규모의 엑스포 개최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하였으며, 국방부를 비롯한 각軍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쳐 공동개최를 최종 확정했다.

道와 국방부는 엑스포 개최를 통하여 民과 軍이 화합하고 공감하는 場으로 승화시킴은 물론, 우리의 첨단국방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고, 계룡대를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도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사기간은 오는 2008년이 건군 60주년으로 주한미군감축이 시작되어 軍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으로 수학여행, 단풍관광시즌 관람객 집객여건을 고려하여 10월중 20일간 개최키로 하였다.

▲엑스포의 성격은 군사문화의 체험, 첨단군사정보 교류 및 첨단무기의 교역에 이르기까지 일반인과 전문가를 포괄하는 엑스포 형태로 범국가적, 국제적인 Festival과 Business 기능을 함께하는 民·軍·官 화합행사로 추진키로 하였다.

한편, ▲사전 여건조성을 위하여 그동안 육군의 주요행사인 「지상군 페스티벌」과 「디펜스 아시아」 행사를 2006년부터 계룡대 일원에서 道와 육군이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충남도와 국방부는 군 문화엑스포 공동개최를 합의함에 따라, 추진 주체간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보완·확정하고 각종 법규 제정, 엑스포조직위원회 구성, 예산확보 등 세부추진일정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국방부와 각 軍본부가 위치한 계룡대 등 軍측과 원활한 대화채널을 구축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인 엑스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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