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국 실내온도 기준 - 미국 18.3℃, 영국·프랑스 19℃, 일본 20℃이하
이렇게 과난방하고 있는 4가구중 1가구가 실내온도를 1℃만 내릴 경우 겨울철(12~3월간 4개월)에만 도시가스(LNG) 소비가 약 1.3억㎥나 절감되어, 4천3백만불의 LNG 도입 절감과 함께 LNG 저장탱크 2기(10만킬로리터급, 1기당 600억원)의 건설을 대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또한, 이러한 가정난방 부문의 낭비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개인의 절약노력과 함께 도시가스 요금에도 가스사용량 구간별로 요금을 차등하여 에너지절약을 유도하는 한편, 도시가스 소비량이 적은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보다 저렴한 요금이 적용되는 ‘수요관리+저소득층 보호’ 도시가스 요금제도를 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함
금번 ‘동절기 가정용 도시가스 수요패턴 조사’ 연구용역은 산업자원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도시가스협회가 공동으로 발주하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05년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였으며, 특히,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진행한 동절기 난방실태에 대한 현장조사는 에너지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겨울철 3개월간의 장기간 조사를 실시하고, 우리나라 30평형대 표준주택에서 실내온도를 21℃로 유지하면서 겨울철을 지내는 데 필요한 표준난방비를 제시한데 그 의미가 있음
한편, 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금번 연구결과에 대해 2005년 11월 10일 오후 2시, 한국가스공사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여, 금번 연구는 동절기 중 가정부문의 도시가스 수요패턴을 현장 실측하여 LNG 수요관리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임을 설명하고, 가정용 도시가스 부문의 난방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와 에너지 절약 잠재 가능성 여부를 제시하고, 가정부문의 낭비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수요관리형 요금제도의 해외사례와 도입상 고려사항 등에 대해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함
이와 관련, 산자부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소비의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LNG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LNG 소비의 34%를 차지하는 가정용 LNG 수요는 다른 용도에 비하여 冬高夏低형의 수요편중이 가장 심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많이 유발하므로 수요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지적하고, 금번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함께, 새로운 요금체계 도입시 문제점 등에 대한 대안설정, 현장에서의 반응 등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산자부내에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도시가스 수요관리 요금체계 도입’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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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과 과장 도경환, 서기관 이완복, 주무관 권대혁 2110-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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