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 100% 탄소 포집 알코올로 제조된 세계 최초 글로벌 유통 향수: 구찌 알케미스트 가든, 웨어 마이 하트 비츠 오 드 퍼퓸 출시
2023년 4월 1일부터 매장에서 제공되는 웨어 마이 하트 비츠 오 드 퍼퓸은 연금술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 알케미스트 가든(Gucci The Alchemist’s Garden) 컬렉션의 최신 향수이다. 이 향수는 코티의 파트너인 란자테크(LanzaTech)의 혁신적인 CarbonSmart™ 알코올을 사용한다. 이 새로운 기술 공정은 산업 배기가스에서 탄소를 포집하여 고급 향수에 사용하기 위한 알코올로 변환한다.
코티 최고 과학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판스메이(Shimei Fan) 박사는 “코티는 글로벌 유통 고급 향수에 탄소 포집 알코올을 도입한 최초의 회사로서 지속 가능성이 혁신의 궁극적인 원동력이 되는 고무적인 예를 보여준다. 과학을 넘어서서 산업 배기가스를 고급 향수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수한 알코올로 업사이클링하는 일에는 마법 같은 측면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알케미스트 가든 웨어 마이 하트 비츠 오 드 퍼퓸은 100% 탄소 포집 알코올을 사용하여 제조된 최초의 향수로 자연스럽게 구찌의 선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2021년 3월 코티는 란자테크와의 선구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코티는 2022년 1월 이 기술을 사용하여 만든 세계 최초의 글로벌 유통 향수 생산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코티는 물질수지 방법론을 사용하여 탄소 포집 알코올을 향수에 도입했는데, 이는 전통적인 알코올을 탄소 포집 알코올과 혼합했음을 의미한다. 알케미스트 가든 웨어 마이 하트 비츠 오 드 퍼퓸 출시를 위해 코티는 탄소 포집 알코올의 공급을 분리하여 100% 탄소 포집 알코올을 사용하여 제조된 최초의 글로벌 유통 향수로 만들었다.
알코올은 향수 생산의 핵심 재료이다. 란자테크의 기술을 통해 탄소 배출에서 변환된 새로운 알코올 소스를 사용함으로써 코티와 란자테크는 뷰티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 새로운 탄소 포집 방식을 통해 일반적으로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탄소 배기가스가 재활용되어 고급 향수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수한 알코올이 된다. 또한 이 공정에서는 전통적인 알코올 생산 방법에 비해 물과 농지 사용량이 줄어든다.
이러한 혁신은 코티의 지속되는 아름다움(Beauty That Lasts) 지속 가능성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발전이며, 최초의 리필형 향수인 클로에 로즈 네이처럴 인텐스 오 드 퍼퓸(Chloé Rose Naturelle Intense Eau de Parfum)을 비롯한 코티의 보다 광범위한 향수 지속 가능성 혁신의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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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 소개
1904년 파리에서 설립된 코티는 향수, 색조 화장품, 스킨 및 바디케어 전반에 걸쳐 상징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뷰티 회사 중 하나이다. 코티는 130개 이상의 국가 및 영토에서 프레스티지 및 대량 시장 제품을 판매하여 전 세계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티와 그 브랜드는 사람들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비전을 창조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또한 당사는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coty.com 팔로우: 링크트인 및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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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Coty)
Anna Hua(안나 후아)
anna_hua@cotyi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