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뵨, 아기띠 출시 50주년 맞아 ‘가까이 안기’ 글로벌 캠페인 진행
부모·아기 사이 밀착의 중요성에 영감 받아 1973년 ‘베이비 캐리어(아기띠)’ 출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선수, 연예인, 정치인 등 전 세계에 5000만개 이상 팔려
출시 50주년 맞아 아기띠 체험단, SNS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베이비뵨의 ‘가까이 안기’는 세상에 막 나온 신생아와 부모의 밀착이 아이와 부모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정서적·신체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을 알리는 글로벌 SNS 캠페인이다.
해시태그 ‘50yearsofcloseness’ 캠페인이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부모와 아기의 밀착과 육아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이 베이비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된다. 임산부에서 아빠, 엄마와 조부모 세대까지 부모와 아기의 밀착을 통해 생기는 친밀감이 얼마나 중요하고, 일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고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 회원을 대상으로 ‘아기와의 밀착’에 관한 자신만의 사연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베이비뵨 아기띠를 증정한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간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기리에 순항 중인 베이비뵨의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도 4월 25일 오전 11시 ‘아기띠 50주년 기념 특집’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베이비뵨 공식 스마트스토어 내 ‘알림받기’를 클릭하면 추후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그 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SG 사이트 내 베이비뵨 브랜드 페이지에서 구매금액에 따른 고객 감사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생아와 엄마가 밀착돼 지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기의 심박수와 호흡에 안정감을 주고 산소 흡수율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엄마와의 충분한 신체 접촉은 부모와 아기의 심리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애착을 형성하며, 장기적으로 아이가 성장하면서 지각과 뇌 발달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뵨의 창립자 부부 뵨&릴레모어 야콥슨은 이에 영감을 얻어 1973년 첫 번째 캐리어인 ‘클로즈 투 하트(Close to Heart)’를 출시했으며, 현재는 신생아 전용 ‘베이비 캐리어 미니(Mini)’, 활동성 있는 부모를 위한 ‘베이비 캐리어 무브(Move)’, 올인원 아기띠 ‘베이비 캐리어 원(One)’과 ‘베이비 캐리어 하모니(Harmony)’ 등 총 4종의 아기띠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의료 전문가와 협업해 안전, 품질, 디자인을 핵심 이념으로 개발됐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5000만명의 아기와 부모의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캐리어 미니’는 국내에서 국민 신생아 아기띠로 자리잡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비뵨 CEO 스타나 웨스터스타드(Stina Westerstad)는 “전 세계 부모들이 베이비뵨 아기띠를 믿고 사용하며 보여준 신뢰와 사랑에 감사한다. 이는 육아가 더욱 수월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아기와 부모 사이의 밀착(Closeness)은 매우 중요하다. 베이비뵨은 아기띠가 밀착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베이비뵨 소개
베이비뵨은 뵨 야콥슨이 1961년 설립한 스웨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다. 베이비뵨은 안전(Safety), 보살핌(Caring), 신뢰(Trusted), 즐거움(Enjoyable), 포용성(Inclusive), 단순함(Simplicity)을 핵심 이념으로 고품질의 육아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부모와 아기가 함께하는 수년의 삶을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진정으로 노력한다. 바운서와 아기띠를 대표 제품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1973년 아기띠가 처음 개발된 이후 30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사용했으며, 전 세계 많은 소아과 전문의와 긴밀한 협력으로 개발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bybjo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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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뵨 홍보대행
비라이트컴
최서영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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