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청년들, 근태관리 솔루션 ‘오늘의업무’ 서비스 출시

업무 효율화 향상을 위한 근태관리 서비스 ‘오늘의업무’, 슬랙과 연동해 사용 가능

서울--(뉴스와이어)--꿈많은청년들은 업무 효율화를 위한 ‘오늘의업무’ 근태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늘의업무는 여러 회사들의 사내챗봇 제작 및 운영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내 메신저 슬랙에서 챗봇으로 근태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오늘의업무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따르면 30분 안에 쉽게 초기 세팅을 끝내고 근태관리를 운영할 수 있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설치하거나 휴가 및 연차 승인요청을 웹페이지에서 하지 않아도 돼 여러 개를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 이 서비스는 슬랙 메신저와 연동되기 때문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휴가/출퇴근 내역 등 통계 자료 등은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별도 저장할 수 있도록 엑셀 업로드 및 다운로드 기능도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슬랙으로 외근, 재택, 사무실 출근을 인증하고 휴가 및 연차를 사용 요청하면 승인권자는 슬랙으로 승인할 수 있어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또 캡스와 연동이 가능해 캡스나 슬랙을 통한 출근한 멤버들을 모두 슬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활용성을 높였다.

오늘의업무는 각 팀별로 출근 멤버보기를 하거나 휴가 승인권자를 따로 둘 수 있어서 인원이 많은 회사의 경우도 다양한 방식의 운영이 가능하다.

꿈많은청년들 정임수 대표는 “기업 내에서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차 및 다양한 휴가에 대한 승인 및 사용내역 기록 등 관리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이번 오늘의업무 출시로 기업들의 근태관리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꿈많은청년들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공식 파트너사로 국내 최다 커스텀 챗봇 개발업체이다.

꿈많은청년들 소개

꿈많은청년들은 2015년 5월 법인 회사를 설립해 현재 카카오톡의 챗봇을 만드는 카카오 i 오픈 빌더 공식 에이전시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한 Google Cloud Platform(GCP) 기술지원 Google 파트너사이다. 챗봇 브랜드 ‘클라우드튜링’에서 챗봇 문의를 받아 커스텀 챗봇을 제작하는 ‘챗봇 제작 의뢰’ 서비스와 사용자가 직접 챗봇을 제작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는 ‘챗봇 빌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슬랙과 연동하는 근태관리 서비스인 ‘오늘의업무’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슬랙에서 출퇴근 인증 및 연차&휴가 신청과 승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의업무: https://onul.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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