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캐주얼 브랜드 제일모직 빈폴이 9월 17일(金) 강남에 대형 플래그쉽 스토어 (Flagship Store)를 연다.

● 플래그쉽 스토어란,
브랜드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Brand identity)를 극대화한 매장으로 그 브랜드의 각각 라인별 상품을 구분해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모범적이고 기준이 될 만한 트렌드를 제시하고 보여 주는 대형점을 의미함.

플래그쉽 스토어는 이탈리아 밀라노 및 미국 뉴욕등 패션을 대표하는 도시에서 볼 수 있는데, 고급스럽고 화려한 매장 분위기와 해당 브랜드를 대표하는 전략 상품들을 제시하여,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하나의 매장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빈폴의 이번 플래그쉽 스토어 강남점 오픈은 명품 패밀리 브랜드로서 하나의 통합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해외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강남상권에서‘한국 名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번 강남점 오픈을 통해 플래그쉽 스토어 명동 빈폴점과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상품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플래그쉽 스토어는 높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경쟁력있는 서브 브랜드(Sub-Brand)를 갖춘 토탈 브랜드(Total Brand)만이 운영가능한 대형 거점 매장인데, 빈폴이 지난 2003년 8월, 국내 최초로 명동에 Flagship Store를 오픈한 이후, 폴로/타미힐피거 등도 청담동과 압구정동에 이러한 플래그쉽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빈폴과 같은 패밀리 브랜드의 경우, 서브 브랜드를 다 보려면 백화점에서는 여러 층을 돌아다녀야 했으나, 이러한 플래그쉽 스토어 형태의 대형 단독점 오픈을 계기로 모든 브랜드가 한데 모여 가족 전체가 One-Stop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총 350여평으로 구성된 강남 빈폴 플래그 쉽 스토어는 총 4개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층 별로는 1층에는 레이디스(Ladies), 액세서리(Accessory), 2층 맨즈(Man's), 3층 맨즈(Man's), 골프(Golf), 4층 키즈(Kids), 옴므(Homme) 등 빈폴의 6개 라인이 한 건물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Open 1차 년도에 약 6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제일모직 빈폴컴퍼니의 원종운 상무는 "빈폴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입니다.
고객들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이 자리에 오게 된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빈폴은 향후 2006년까지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대형 단독점을 6개(명동,강남 포함)까지 오픈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은 매장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17~19일) 오픈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빈폴 키다리 아저씨와 사진을 찍어주는 "즉석 커플사진 촬영" 행사가 펼쳐지며, 4층 빈폴키즈 코너에서는 방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삐에로가 동물모양의 풍선을 증정(9/17~19)한다.

또한, 17일에 강남 빈폴 플래그쉽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머그컵을 증정 및 구매금액에 따라 쥬얼리 지갑, 여행용 가방을 선물하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고객에게 무료로 음료수와 간단한 음식이 제공되는 파티형식의 리셉션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강남 빈폴 플래그쉽 오픈행사에는 탤런트 차인표-신애라 부부, 김호진-김지호 부부, 김재원, 손태영, 손예진, 손지창 등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할 예정이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런칭 15년째를 맞는 빈폴은 국내 리딩브랜드로서 명품 패밀리 브랜드화에 성공했으며,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캐주얼웨어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자존심이다.

빈폴의 강남 Flagship Store 오픈은 국내의류업계에 선진 신유통 전개의 새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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