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공식에는 강무현 해양수산부 차관,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이상문 마산컨테이너터미널(주) 대표이사, 황철곤 마산시장, 김정부 국회의원, 시공사 대표, 지역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하여 마산항개발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었다.
동 사업은 정부지원 1,131억원과 출자금 588억원, 민간투자 1,373억원 등 총사업비 3,092억원으로 마산시 가포동 율구만지역에 안벽길이 1.3Km, 2~3만톤급의 컨테이너부두 및 다목적부두 각 2선식과 관리부두 1선식 등 총 5선식의 첨단 항만시설을 건설할 계획으로 2005. 11월 착공하여 201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는 1,800억원을 투입하여 가포동과 현동간 7.91Km구간의 4 ~ 8차선 마산항 진입도로 개설과 선박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1,700만㎥을 준설하는 등 항만과 도시기능을 연계하여 개발해 나갈계획이다.
마산컨테이너부두 건설은 현대산업개발, SK건설, 고려개발, 한일건설, 송촌종건, 원화종건 등 6개사와 경남도, 마산시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마산컨테이너터미널(주)가 시행하게 되며, 준공과 동시에 국가에 귀속시킨 후 민간사업자인 마산컨테이너터미널(주)에서 50년간 항만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 앞서 11:00시 마산시 산호동 사보이호텔에서 대주단(국민은행, 경남은행, 대한생명, 부산은행, 수협은행, 알리안츠생명, 흥국생명)과 주주사((현대산업개발(주), SK건설(주), 고려개발(주), 한일건설(주), 경상남도, 마산시, 송촌종합건설(주), 원화종합건설(주))가 참여한 마산항개발(1-1단계) 민간투자시설사업 금융약정 체결식을 개최하였다.
부두시설이 완공되면 항만시설의 재배치와 함께 최첨단 항만물류 하역 정보의 시스템을 갖춘 컨테이너 전문항으로서 항만물류와 도시기능을 연계한 교역의 전진기지로 거듭나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항만수산과 항만개발담당(055-211-3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