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정주)에 따르면 이송지정제는 병원의사가 통보해 주는 진료일정에 맞춰 119구급대가 환자의 집을 직접 방문, 해당 병원으로 이송해주는 제도.
특히 장시간 시간이 걸리는 환자를 제외하고 단순진료일 경우에는 다시 집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이송해 주고 있다.
현재 도내 119 이송지정제 대상은 거동불편 장애인이나 만성질환자 261명과 무의탁 독거노인 90명 등 모두 351명으로 대부분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본부는 1구급대당 4명의 이송지정자를 특별관리하고 있고 지정된 날짜 이외에도 응급상황 발생시 119에 신고만 하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 들어 10월말까지 이 제도 이용객은 모두 1128명.
1인당 평균 3회씩을 이용할 정도로 이 제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 제도가 이 처럼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그 만큼 119가 도민의 친근한 이웃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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