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위험군(농부, 야외작업 및 활동자, 군인)은 예방수칙 준수
의료인은 발열 환자 진료 시 쯔쯔가무시증 확인 및 신고 철저
최근 5년간 경북도내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추이는 2001년 219명이 발생한 이후 2002년 122명, 2003년 80명으로 2년 연속 감소하였으나, '04년에는 340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올해는 11월 9일 현재 245명이 발생하여 전년도 동기 발생 294명 대비 16.7% 감소 양상을 보이고 있음.
시·군별로는 고령군,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청도군 지역의 환자 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될 위험이 있는 경우는 털진드기가 기생하는 들쥐가 서식하는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은 사람임
- 경북지역은 야산에 있는 밭 주변의 관목 숲이 위험 환경임
- 따라서 밭일을 하는 농부와 야외작업자, 군인들이 위험 집단에 해당함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 수칙
- 긴 팔, 긴 바지 착용 : 밭일 등 야외 작업을 할 때 반드시 긴 바지, 긴 팔 옷을 입고 바짓단은 양말 속에 넣어 털진드기의 유충이 몸으로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여야 함
- 진드기 기피제 : 작업을 하기 전에 옷 위에 벌레 기피제를 뿌려서 털진드기의 유충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여야 함
- 따뜻한 물에 샤워 : 몸에 기어오른 털진드기는 한 동안 몸에 붙어 있기 때문에 작업을 마친 후에는 따뜻한 물과 비누를 이용한 샤워를 해서 털진드기를 제거하여야 함
- 작업복 세척 : 작업복은 그대로 다시 입지 말고 세척을 해서 옷에 붙어 있는 털진드기를 제거하여야 함
- 조기 진단과 치료 : 쯔쯔가무시증은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면 쉽게 치료가 되지만 단순 감기약으로는 낫지 않기 때문에 야외 작업 및 활동 후 열이 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함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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