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강원지사는 오는 11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원주시계탑 광장에서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이를 시작으로 범국민적 겨울철 실내적정온도 준수를 위한『난(暖) 2018』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결의대회에는 강원도를 비롯하여 민간단체, 유관기관등 에너지 절약 정책을 집행하고 수행할 이들이 모여 에너지 절약을 다짐한다.
『난(暖) 2018』의 2018은 겨울철 실내건강온도인 20℃~18℃를 뜻하는 것으로, 이는 ‘나는 2018을 준수하겠다’ 혹은 한자 따뜻할 난(暖)을 이용하여 ‘2018을 지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낸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난(暖) 2018』운동을 통해 겨울철 실내적정온도인 20℃~18℃를 온 국민에게 각인시켜 올바른 에너지 소비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실제로 내복을 입고 실내온도를 3℃ 낮추는 운동이 보편화 될 경우 전체 난방에너지 사용량의 20%가 절감되어 돈으로 환산하면 1조 500억원 가량이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난(暖) 2018』은 난방문화를 정착시켜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부족 문제 해결에 국민 모두가 발벗고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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