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 비건 클렌저 누적 판매량 150만개 돌파

자체 브랜드 ‘포레스트힐’의 대표 제품 ‘그린 밸런스 비건 클렌져’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MZ 세대 ‘가치 소비’ 트렌드 저격

뉴스 제공
본느 코스닥 226340
2023-04-21 09:39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대표이사 임성기, 226340)가 자체 브랜드 ‘포레스트힐’의 대표 제품 ‘그린 밸런스 비건 클렌져’의 판매량이 누적 기준 15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린 밸런스 비건 클랜져는 본느가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 100% 식물 기반 클렌저로, 2019년 7월 출시된 뒤 하루 평균 1000개씩 판매됐다. 본느는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MZ 세대의 ‘가치 소비’ 트렌드를 저격한 점을 판매량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가치 소비란 소비자가 본인의 가치 판단을 토대로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 소비 방식을 일컫는다.

한국비건인증원 공식 인증 제품인 그린 밸런스 비건 클렌져는 ‘그린 포레바이옴(GREEN FOREBIOME)’이 1만ppm 이상 함유돼 있다. 그린 포레바이옴은 100% 제주산 식물 원료(삼백초, 어성초, 알로에베라)를 100시간 동안 저온 숙성해 담아낸 포레스트힐의 자체 개발 독점 원료다.

이 제품은 또 P&K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피부 흡수도, 흡수 깊이, 흡수 속도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고 저자극, 안자극(티어프리),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마쳐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CJ온스타일에서 판매 수량을 기준으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1등 클렌저’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자연주의 비건 브랜드 포레스트힐은 천연 원료를 바탕으로 독자적 조합법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을 생산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과학적인 힐링을 제공하는 본느의 자체 브랜드다. 현재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GS SHOP, 홈앤쇼핑 등 주요 홈쇼핑 채널뿐만 아니라 11번가, 인터파크, 이베이, 지마켓, 아마존, 쿠팡 등 오픈 마켓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본느 임성기 대표이사는 “홈쇼핑에서 쌓아 온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신규 오픈마켓 판매처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비건주의 기초 라인을 선보여 매출 증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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